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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alexander 열린마당톡 2018.01.21 신고
외모지상주의 만평
백인이나 중동인은 잘생긴 사람들이 90% 이고 못생긴 사람은 10% 정도다.
여기서 잘 생겼다는 기준은 동양인보다 훨씬 입체감이 있는 서양인 기준
으로 봤을때 그러하다는 것이다.

반면에 동양인, 특히 중국 한국 일본인은 평균적으로 못생긴 사람이
90% 이고 잘생긴 사람은 10% 정도다.

따라서 잘생긴 사람에 대한 열등감이 없을수 없다.

같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미인이 저지르면 죄가 반감된다.
이건 법적인 차원이 아니라 인간이 느끼는 감정적인 차원이다.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가 전원주 처럼 못생긴 여자 였다면
아마 당시 당장 사형을 면치 못했을것이다.

과거 미인들만 골라뽑아 만든 북한 여성 응원단이 남쪽에 내려와서
카메라의 세례를 많이 받은적이 있었다. 그때는 적국인 김정일의
이미지는 온대간대도 없고 그저 아름다운 북한 여성의 외모에
홀까닥 해서 기자들이 언론에 도배질 하기 바빴다.

현송월인가 하는 여자가 이번에 공연장 사전 점검을
한다는 핑게로 강릉까지 가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정작 평창 올림픽에
어떤 종목으로 몇개국이 참가 하는지는 관심이 없고, 그저 현송월
행보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시시콜콜 보도를 해 대고 있다.

만약에 현송월이 평균적으로 못생긴 여자축에 낀다면 이런식으로
호들갑 스럽게 카메라 세계를 받겠는가?

한국 남정네들, 미인이라면 사족을 못쓴다.

결혼상담소 직원의 말이다.
맞선볼때 이쁜 여자가 나오면 남자는 무조건 결혼 상대자로 오케이
라고 한다니 더 이상 언급을 할 필요도 없겠다.

직원 채용 면접시험때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실력이면 미인을
우선적으로 뽑는다.

비행기 승무원도 미인만 골라 뽑는다.
서양 비행기를 타보면 나이든 할매들만 보이는것과는 대조적이다.

미인으로 태어나지 못한 여자는 그야말로 부모를 원망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한국의 성형술이 세계에서 1등 이라고 하지않나.

자연 미인이 아니면 인공적으로 뜯어 고쳐서라도 미인 되고야
말겠다는 몸부림은 처절하다. 이는 여자에게만 해당되는것이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다.

요즘 젊은 남자들이 여성화 되어가고 있다보니 화장품 숫자도
여자들이 쓰는 종류와 거의 맞먹을 정도로 다양하다.

하여간에 머리가 깡통일지라도 우선은 잘 생기고 볼 일이다.
껍대기를 보지말고 속 알맹이를 보라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

외모 지상주의가 좋으니 나쁘니 설왕설래가 많지만,
이론이 아니라 감정이 앞서는 한국인에게 외모 지상주의는
어쩔수 없는 우선 순위다.

방북하는 정치인 종교인들이 북한의 기쁨조에게 하나같이 다 넘어가서
발목을 잡히는 이유도 바로 미인에 약한 탓이다.

이번 평창 올림픽때 북한에서 대규모 응원단을 보낸다고 하는데
아마 절세미인들만 골라 보낼것임이 틀림없다.
남한사람 특히 남자들의 혼을 빼 놓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평창 올림픽은 북한이 주연이고 남한은 조연이다.
다된 밥상에 젓가락만 들고 와서 주연으로 행세 하겠다는 거다.

게다가 남쪽에서는 본 게임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잘생기고 이쁜
북한여자들만 온통 카메라에 담아 평창 올림픽이 미인대회라도
되는양 떠 벌릴것이고..

평면 얼굴에 와이셔스 단추 같은 눈에다 납작한 코, 긴 허리와
짧은 다리의 몽골리안 모습으로 현대 사회에서 살아 남기란
그야말로 불가능에 가깝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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