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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rainbows79 열린마당톡 2018.01.22 신고
님이 오시는지
테너 박 세원 / 박문호시

님이 오시는지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테너 박 세원 / 너는 왜 울지 않고

너는 왜 울지 않고
아름다운 저 산
오늘밤의 은근한 자태 더욱 아름답다
한없이 밝은 달빛 이불 아래
피곤한 몸이 잠 자듯해
넌 나를 위해 어찌 아니 울고
홀로 나만을 울리나
내 눈에 내 눈에 그리운
네 얼굴 다시 보여 주게
아름다운 저 산
오늘밤의 은근한 자태 더욱 아름답다
한없이 밝은 달빛 이불 아래
피곤한 몸이 잠 자듯해
넌 나를 위해 어찌 아니 울고
홀로 나만을 울리나
내 눈에 내 눈에 그리운 네 얼굴
다시 보여 주게
to moon n pence from pa pay evert e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 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아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 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 때까지
내 사랑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가이없는 하늘위에 별빛도 흘러가라
황홀한 날이 와서
찬란한 보금자리
날 오라 부르네
쌓인 정이 든 그 곳에
별빛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 때까지
내 사랑도 흘러가라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 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 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 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자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Noel (노을) - 그리워 그리워 [그리움 ]

늦은저녁
하루를 보내고
찬바람에 창문을 닫으니
아득하게 조용한 방에서
아주
작은 조명하나를 켜놓고
어둑해진 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무도 슬퍼지네

매일듣는 노래 LIST 엔
하나같이 다 우리얘기뿐
이별은 모두 다 같으니까
다시
조심스럽게
행복했던날
아름답던 너를
그려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더 그리워

너무나도 사랑했었기에
아름답게 우린 헤어졌어
현실안에 서로를 위해서
알아
어차피 우린 안될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왜 이렇게도 눈물이 나는건지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정말 널 잊고 싶지 않아서
널 다시 붙잡고싶어서
지금 너무나
난 니가 그리워
......................................................
‘더 강력한’ 세이프가드 발동한 트럼프
메인 화면에 이러한 기사가 보입니다.
우려했던 일이 벌어진다 그런느낌?
단순히 미국의 경제 이익을 위해서 america first의 일환이 아니고
경제적으로 중국쪽으로 너무 기울었다 하는 미국의 경고로 읽혀집니다.
일주일 전 쯤인가 오늘의 미국에서도 앵커가 우려섞인 멘트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새뮤얼 헌팅톤 교수의 문명 충돌론 운운이 그것입니다.

아주 많이 여러번에 걸쳐서 말해왔지만 세상에는 공짜?
단연코 없습니다.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고 경제는 중국에 기운다?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중국이 외국과의 교역에서 손해 즉 무역수지에서
적자를 보는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 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고대 그리스의 어느 철학자에게 한 젊은이가 찾아와 사람은 어떤 동물이냐고 물었다.
철학자는 사람은 두발로 걸어 다니는 동물이라고 젊은이에게 말해주었다.
다음 날, 젊은이는 닭 한 마리를 가져오더니 “선생님, 닭은 두발로 걸어
다니는 데, 그럼 닭도 사람입니까?” 라며 반문을 했다.

그러자 철학자는 “사람은 두발로 걸어 다니면서 날개도 없는 동물이다.”
라고 대답하며 젊은이를 돌려보냈다.
그 다음 날, 젊은이는 원숭이를 데리고 철학자를 다시 찾아왔다.
그러면서 “선생님, 원숭이는 두발로 걸어 다니면서 날개도 없습니다.
그럼 이 녀석도 사람임에 틀림없나요?” 라고 철학자에게 물었다.

그러자 철학자는 “사람은 두발로 걸어 다니면서 날개도 없고 털도 거의 없는 동물이라네.” 라고 말하며 젊은이를 돌려보냈다.
하지만 젊은이는 나흘째가 되던 날에도 철학자를 찾아왔다.
이번에는 원숭이의 털을 거의 밀어서 데리고 와서는 “선생님, 이 녀석은 두발로 걸어 다니고, 날개도 없고, 털도 거의 없습니다.

그럼 이 녀석은 사람임이 확실한 거죠?” 하며 철학자한테 집요하게 물었다.
그러자 철학자는 “내 자네의 재주를 감당할 수 없겠군.
사람은 바로 자네처럼 생각하는 동물이라네.” 젊은이는 그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곧바로 철학자의 제자가 되었다.

이 글을 읽고 맞다 그렇다라고 무릎을 탁 치셨습니까?

반복 학습을 하게되면 개나 돼지 하다못해 실험실의 쥐도
실수를 범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어떠한 동물도 학습이나 교육을 통해서 진보를 하게 되니 생각하는 동물이 확실하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든지 일반 동물과 사람을 구분 지으려하는 인간이라고 스스로가 특정지어 구분을 원하는 이기적인 동물이 여기서 포기할리 천부당만부당입니다.
그래서 언어를 언급하고 예술을 말하고 철학을 논합니다.

동물의 왕국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분명 하급 단계이기는 하지만 그들간의 소통을 위한 언어가 분명 존재하고
아마도 집에서 기르는 개가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습을 흉내 내어 노래하는 모습을 한번쯤은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일전에 보니 캔버스에 붓을 입으로 물고 물감을 스스로 집어 그림을 그리는 개와 코끼리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동물에게는 철학이 없습니까?

철학 [philosophy, 哲學]에 관해 간단하게 사전을 빌려 요약해 봤습니다.

인생, 세계 등등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 필로소피란 말은 원래 그리스어의 필로소피아(philosophia)에서 유래하며, 필로는 '사랑하다' '좋아하다'라는 뜻의 접두사이고 소피아는 '지혜'라는 뜻이라고 정의합니다.

필로는 '사랑하다' '좋아하다’ 소피아는 '지혜’
보셨듯이 철학이 별거인양 말하는 분들 어떻습니까?
철학 그것 별것 아닙니다.
타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지혜를 배우는 방법이 철학입니다.

위의 우화를 이곳에 가져온 이유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인간은 차별화를 통해서 우월적인 위치 즉 자리에 서려는
노력를 단 한시도 늦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있어보이는 ,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라거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렇게 어찌 생각해보면 우습기까지 한 정의를 내리고 일반 동물과의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동물과 인간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글을 길게
늘였습니다.
압니다 ,두 뷰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
펄쩍 뛰면서 말도 안되는 말장난이다 ,와 그럴 수도 있겠다.
어느 편 이십니까?

상관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든지 단지 전자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 인간의 외관만 지닌채로 동물로서의 삶을 마감하게
될 것이고 후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신 분들은 죽는 그날까지
단 한 순간도 동물로 추락하지 않도록 자신을 추스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더 강력한’ 세이프가드 발동한 트럼프
제목은 이렇게 뽑아놓고 왜 엉뚱한 말만 하느냐?
이에 대한 답변은 지난 한국에 싸드 배치 과정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 운운하며 아주 여러번에 걸쳐서 언급했으니
리바이벌을 싫어하는 여러분들에게 반복해서 썰! 늘어놓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최근에 방문을 시작한 열당 독자를 위해서 정리편? 정도로
한번 종합셋트 비슷하게 올려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여기 열당의 틀딱들이 싫어하니 .... 그래서요
최근에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서 , 저도 틀딱입니다.

단지 이곳에 상주하는 대부분의 틀딱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상한 보수의 쉰내 풍기는 , 생각이 한반도 그것도 남한에 고정되어
북한 종북 주사파 빨갱이만 외쳐대는 이념의 개념조차 모르는 ...
그런 틀딱으로 , 도매금으로 회부되기를 죽기로 거부하는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그 어느곳에도 속하기를 거부하는 현실주의자에 상당히
가깝습니다.

세상이 넓은데 부득불 좁디 좁은 자신들의 사고를 한반도에 가두어서
그네가카 만세 무리들과 한 범주에 밀어 넣지 마시라고 해서 밝힙니다.
왜 이곳 미국까지 와서 사는지 그리고 대한민국의 애국자라고 자기최면을
걸어 놓고는 정작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저 구호 남발이고
김동길 , 조갑제 이런 자들을 대한망국의 앞잡이가 무어라 하면
그저 옳소 맞습니다의 무리들을 말합니다.

.....................................

존경과 연모의 상징인 수선화 고교 시절에 배웠던 노래

김동진 작곡, 김동명 작시

  수선화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 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닲은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붙힐 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이고
찬 바람에 쓸쓸이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 사랑 수선화야
나도 그대를 따라 저 눈 길을 걸으리

..................



청산에 살리라 / 김 연준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

상주불멸[常住不滅]

진리는 언어 문자로 완전하게 표현할 수 없으나 굳이 설명하자면

불변하는 이치와 변하는 작용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불변의 측면을 유상(有常)으로,

변하는 측면을 무상(無常)이라 이름할 수 있으며

유상의 측면으로 보면 상주불멸로 여여자연한 가운데

무량세계를 전개했고,



변하는 무상의 측면으로 보면

우주의 성주괴공과 만물의 생로병사와

사생의 심신작용을 따라 역시 무량세계를 전개했다고 했다.


이 유상과 무상은 근원의 *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 *

유상과 무상의 측면으로 본 것일 뿐이며,

진리 자체가 둘로 나누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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