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을 버릴것
2013년 4월 9일, 새뮤얼 라클리어 태평양 사령관은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미 본토와 하와이와 괌 그리고 전진배치된 미군기지와 동맹국들을 방어하기 위해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을 요격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수단 미사일과 같은 '다탄두 미사일'은 요격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태평양 사령관의 말을 자세히 한번 살펴 보자. ""to defend the homeland, to defend Hawaii, defend Guam, to defend our forward-deployed forces and defend our allies 미 본토와 하와이와 괌 그리고 전진배치된 미군기지와 동맹국들을 방어하기 위해"라고 하였다. 미 본토를 방어하는게 최우선이고, 한국과 같은 동맹국을 방어하는 것은 맨뒤 꼴지에 있다.
말하자면 북한이 핵미사일로 미 본토나 하와이를 치겠다고 위협하면 미국은 한국을 버리기 십상이다. 월남도 버린 미국이다. 한국도 얼마든지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미국에게 있어서 한국이란 존재는 오끼나와 미군기지만도 못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미 본토나 하와이가 아니라 일본을 치겠다고 북한이 위협을 할 경우에도 한국은 미국에게 버림을 받는다.
세계에서 미국을 두려워 하지 않는 유일한 국가가 바로 북한이다. 북한은 미국과의 협상이나 핵 보유국 지위 승인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무력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간부 양성 기관인 중앙당교 (中央黨校) 교수는 5월이나 6월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70~80%에 이른다고 말했다. (일본 지지 통신이 4월 10일 보도)
나는 한국의 가족, 친척, 친구에게 석달만 해외 여행을 하라고 부탁한다. 한국 여권을 가진 사람은 미국도 석달 동안 무비자로 여행할수 있다. 그런데 조심성이 없고 무사안일한 한국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으니 자업자득... 사필귀정... 인과응보인가?
태평양 사령관의 말을 자세히 한번 살펴 보자. ""to defend the homeland, to defend Hawaii, defend Guam, to defend our forward-deployed forces and defend our allies 미 본토와 하와이와 괌 그리고 전진배치된 미군기지와 동맹국들을 방어하기 위해"라고 하였다. 미 본토를 방어하는게 최우선이고, 한국과 같은 동맹국을 방어하는 것은 맨뒤 꼴지에 있다.
말하자면 북한이 핵미사일로 미 본토나 하와이를 치겠다고 위협하면 미국은 한국을 버리기 십상이다. 월남도 버린 미국이다. 한국도 얼마든지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미국에게 있어서 한국이란 존재는 오끼나와 미군기지만도 못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미 본토나 하와이가 아니라 일본을 치겠다고 북한이 위협을 할 경우에도 한국은 미국에게 버림을 받는다.
세계에서 미국을 두려워 하지 않는 유일한 국가가 바로 북한이다. 북한은 미국과의 협상이나 핵 보유국 지위 승인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무력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간부 양성 기관인 중앙당교 (中央黨校) 교수는 5월이나 6월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70~80%에 이른다고 말했다. (일본 지지 통신이 4월 10일 보도)
나는 한국의 가족, 친척, 친구에게 석달만 해외 여행을 하라고 부탁한다. 한국 여권을 가진 사람은 미국도 석달 동안 무비자로 여행할수 있다. 그런데 조심성이 없고 무사안일한 한국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으니 자업자득... 사필귀정... 인과응보인가?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