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꽃’ - 고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순간의 꽃’

고은(1933~현재):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다는는 종부기 좌파 시인. 굴곡이 많은 한국현대사의 중심에서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하여 네 차례나 투옥된 민주투사란다. 그는 민중과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실천하는 양심과 지성을 통해 드러낸 작가의 정신이 투철한 시인라흐지만...여인네 따먹는 괴믈,,,

노베루상보다... 콘돔 광고나... 비아그라 광고하고도 남을 긋이여.....


‘순간의 꽃’?
여인네, 아낙네 따믁고 내려온 시였구믄....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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