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끝장이 멀지 않아보인다
나는 요즘 조갑제TV의 애청자가 되어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그가 You Tube의 어느 언론인들 보다도 가장 뛰어난 뉴스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다시피 각종 記事(기사)와 情報(정보)가 차고 넘친다. 여론을 조작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것들이 상당수 난무하는 마당에서 가장 사실적이며 깊이 있는 분석으로 바르게 상황을 판단하도록 도와주는 언론인이 필요하다.
조갑제씨가 말하는 그의 논설을 내가 좋아하게 된 이유이가 있다. 이 분은 시시각각 변화해가는 한반도의 핵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고 또한 나름의 유식하고 현명한 판단을 제시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것 만이 아니다. 東(동)과 西(서)의 소상한 역사를 섭렵하고 실제로 답사한 경험담을 실속있게 토로하고 있다. 더구나 한 시대를 바꾼 인물들의 전기와 그들이 미친 세계사적 영향을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한국의 역사, 몽골, 바이킹, 노르만, 영국의 역사, 인도, 일본, 이란, 스탈린, 후루시쵸프, 골바초프, 신라 삼국통일 및 당나라와 7년여의 전투, 트루만, 리지웨이, 등등 하도 광범위한 영역에 걸처서 박식하게 공부하고 끝임없이 추적하는 그의 노력에 감탄한 남어지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보고 싶어졌다. '위키페디아'에 그의 약력이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
그는 1945년 출생에 부산고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을 다니다 중퇴하고 몇년 후에 신문기자로 출발해서 급기야 조선주간과 인연을 맺고 평생을 기자로, 집필가로, 언론인으로 살아오다가 최근에는 '조갑제 닷컴'의 대표로 활략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내가 놀랜 것은 학력으로 봐서는 고교졸업에 대학을 중퇴, 그것도 알아주지 않는 지방대학을 중퇴한 사람이 어찌 이렇게도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평생토록 쌓아서 현 언론인들을 무색하게 하는 출중한 인물이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현존 인물들 중에 이와같은 무학력이랄까, 정규코스를 밟지 않은 분으로 문내각의 경제담당 부총리인 김동리씨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검정고시로 출세한 분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거처야 할 과정을 다 거쳤던 나나 내 동창들을 둘러볼 적에 뭐가 부족해서 요모냥 요꼴로 시시하게 살아왔는 가를 부끄럽게 생각될 정도다. 물론 그가 이야기 하는 분야 모두를 흥미있게 잘 이해하니 전혀 한데는 아니겠지만서도......흔히 좋은 학교를 다니지 못해서 뭐 어쩌구 신세타령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한다. 과연 그럴까? 앞의 분들을 예로 든다면 절대 그렇지가 않다. 호기심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삶의 자세라고 나는 본다.
어린 김정은이가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북한의 노예정권을 아무 생각없이 멋대로 계속하다가 드디어 자신을 돌아보는 상황에 지금 처해있다. 말하자면 왕세자의 정식교육 과정을 거친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 새로운 비죤과 야심으로 북한인민과의 고락을 같이 하려는 깨인 聖君으로 한 세상을 살기로 작정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세계의 최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을 데리고 놀겠다는 핵장난이 지금 자신 뿐만아니라 조선인민공화국 자체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현실에 직면하게 만들었고, 어떻게 국가경제 자체를 살리며 자신의 노예왕국을 계속할지......어쩔 줄을 모른다. 四面楚歌(사면초가)라는 말이 있다. 自繩自縛(자승자박)이다. 그의 일생이 초라하게 막을 내릴 날이 멀지 않아보인다. 어떤 형태가 될지 조만간 통일의 날도 임박하지 않았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P-DDgX0YnJ4
禪涅槃
조갑제씨가 말하는 그의 논설을 내가 좋아하게 된 이유이가 있다. 이 분은 시시각각 변화해가는 한반도의 핵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고 또한 나름의 유식하고 현명한 판단을 제시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것 만이 아니다. 東(동)과 西(서)의 소상한 역사를 섭렵하고 실제로 답사한 경험담을 실속있게 토로하고 있다. 더구나 한 시대를 바꾼 인물들의 전기와 그들이 미친 세계사적 영향을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한국의 역사, 몽골, 바이킹, 노르만, 영국의 역사, 인도, 일본, 이란, 스탈린, 후루시쵸프, 골바초프, 신라 삼국통일 및 당나라와 7년여의 전투, 트루만, 리지웨이, 등등 하도 광범위한 영역에 걸처서 박식하게 공부하고 끝임없이 추적하는 그의 노력에 감탄한 남어지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보고 싶어졌다. '위키페디아'에 그의 약력이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
그는 1945년 출생에 부산고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을 다니다 중퇴하고 몇년 후에 신문기자로 출발해서 급기야 조선주간과 인연을 맺고 평생을 기자로, 집필가로, 언론인으로 살아오다가 최근에는 '조갑제 닷컴'의 대표로 활략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내가 놀랜 것은 학력으로 봐서는 고교졸업에 대학을 중퇴, 그것도 알아주지 않는 지방대학을 중퇴한 사람이 어찌 이렇게도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평생토록 쌓아서 현 언론인들을 무색하게 하는 출중한 인물이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현존 인물들 중에 이와같은 무학력이랄까, 정규코스를 밟지 않은 분으로 문내각의 경제담당 부총리인 김동리씨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검정고시로 출세한 분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거처야 할 과정을 다 거쳤던 나나 내 동창들을 둘러볼 적에 뭐가 부족해서 요모냥 요꼴로 시시하게 살아왔는 가를 부끄럽게 생각될 정도다. 물론 그가 이야기 하는 분야 모두를 흥미있게 잘 이해하니 전혀 한데는 아니겠지만서도......흔히 좋은 학교를 다니지 못해서 뭐 어쩌구 신세타령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한다. 과연 그럴까? 앞의 분들을 예로 든다면 절대 그렇지가 않다. 호기심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삶의 자세라고 나는 본다.
어린 김정은이가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북한의 노예정권을 아무 생각없이 멋대로 계속하다가 드디어 자신을 돌아보는 상황에 지금 처해있다. 말하자면 왕세자의 정식교육 과정을 거친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 새로운 비죤과 야심으로 북한인민과의 고락을 같이 하려는 깨인 聖君으로 한 세상을 살기로 작정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세계의 최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을 데리고 놀겠다는 핵장난이 지금 자신 뿐만아니라 조선인민공화국 자체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현실에 직면하게 만들었고, 어떻게 국가경제 자체를 살리며 자신의 노예왕국을 계속할지......어쩔 줄을 모른다. 四面楚歌(사면초가)라는 말이 있다. 自繩自縛(자승자박)이다. 그의 일생이 초라하게 막을 내릴 날이 멀지 않아보인다. 어떤 형태가 될지 조만간 통일의 날도 임박하지 않았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P-DDgX0YnJ4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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