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이야기
1970년대 가수 남진의 머리를 이발해준 준 이발소에서 오히려 1백만원을 남진에게 지불했다는 소식이 벽촌인 우리 동네에도 그 소식이 들려왔다. 당시 남진, 나훈아 등은 우리의 우상이라 그러지 않아도 항상 부러워하였는데 이발을 하고도 오히려 돈을 받았다는 소식은 더욱이 놀라게 하였다.
'정말 유명 인이 되면 별의 별 좋은 일이 생기는구나.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 생기고 좋은 일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구나' 그것만 생각하고는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 틀린 말은 아니다.
나쁜 일에 손대는 일은 아주 쉬워 천리라도 지척이라는 생각들 때가 많이 있었고 나중에 조금 더 알았을 때는 나쁜 일이나 좋은 일이나 손대기는 쉬워도 그것에 대한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공부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한참이나 나중에 알게 되었다.
사실 이평이 한 짓거리를 보면 지탄받아야 될 만한 일들이 많다. 95년 고베지진에 위로금 보낸 것으로 시작하여 한국홍수, 대만, 하이티, 911, 동아시아 쓰나미, 2011 후쿠시마 쓰나미, 켈리포이아 화재, 등등 금일봉들을 보냈고 일본 역사왜곡 관련시위 및 지역동포 권익신장 관련 시위 에서도 앞장서기도하여 정확한 횟수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약 50여회에 달하며 그 언제 2천대는 그 무슨 쥐덫을 발명하여 미국일간지에 대서특필한 적이 있었고 2002년 12월 삼성동 코엑스 빌딩에서 열린 ‘세계발명품전시대회’에서 그 쥐덫 출품하여 위생부분 3위 입상한 실적으로 그가 살던 타운을 한동안 떠들썩하게 한일도 있었다.
그랬으면 그 입 좀 조용하게 다물고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3위 입상한 것을 자랑한다고 월드컵 국제대회에 한국은 4위, 자신은 국제 발명품대회에 3위라 하여 바가지 질시를 받기도 했다.
하여간 이 친구 오지랖이 얼마나 넓은지 그러던 2005년3월, 시네마현의 독도조례 사건에 반발하여 독도홍보물 자체적으로 두해에 걸쳐 제작하여 독도홍보에도 앞장서왔으며 '독도 지킴이, 태극안의 독도, 평화존중, 한국해 선포'등 많은 작품들을 선 보였으며 무엇보다 독도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가 제시한 아젠다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평양측이 최근 북문을 열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는 관측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그러하다고 모든 동포들이 다 이평을 시기하며 중상모략, 미워 것은 아니나 '장물지대' 및 운동으로 짭짤한 사익을 누린 작자들에게는 눈의 가시처럼 보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여간, 따라잡기 문화라는 것이 있어 좋아하는 가수노래 따라한다거나 그의 목소리를 흉내 낸다거나 등의 표현 등은 쉽게 볼 수 있거니와 평양의 응원단이 사용하였던 이른바 '최이성 가면'은 "평양도 최 이성을 알고 있다"는 메시지이며 평양이라 하여 최신정보에 어둡지 않다는 점을 부각 시키려 한 의미도 있다고 보아지는 바, 22일 오늘 "개들에게 더 잘 해줘라"는 네덜란드 빙 속팀의 한국비하 발언 등은 우연이 아니라 세계가 다 아는 일을 한국만 모른 척 한다는 불만적 표현 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게한다.
열거한 일련의 의미들이 이평의 '평화존중' 작품등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 증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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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김창조님의 허락아래 그 분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8DlGhAzD6lE&t=1s
Facebook-->
https://www.facebook.com/?ref=tn_tnmn
Blog-->
http://wind11.blogspot.com/2015/04/blog-post.html
U.S.P-->
http://wind11.blogspot.com/2018/03/patent-for-sale.html
이 분이 홀로 자비로 모두 제작하였으며 최근 북문이 열린 것도 이분의 노력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혹,
이분에게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로 들어가서 직접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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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타운의 한인 봉사센터에 5백불 희사하였다하며, 이평이란 평의 중심을 열십(十)으로 보았고 획은 두획이라 '二平' 이라 칭하였답니다.
'정말 유명 인이 되면 별의 별 좋은 일이 생기는구나.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 생기고 좋은 일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구나' 그것만 생각하고는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 틀린 말은 아니다.
나쁜 일에 손대는 일은 아주 쉬워 천리라도 지척이라는 생각들 때가 많이 있었고 나중에 조금 더 알았을 때는 나쁜 일이나 좋은 일이나 손대기는 쉬워도 그것에 대한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공부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한참이나 나중에 알게 되었다.
사실 이평이 한 짓거리를 보면 지탄받아야 될 만한 일들이 많다. 95년 고베지진에 위로금 보낸 것으로 시작하여 한국홍수, 대만, 하이티, 911, 동아시아 쓰나미, 2011 후쿠시마 쓰나미, 켈리포이아 화재, 등등 금일봉들을 보냈고 일본 역사왜곡 관련시위 및 지역동포 권익신장 관련 시위 에서도 앞장서기도하여 정확한 횟수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약 50여회에 달하며 그 언제 2천대는 그 무슨 쥐덫을 발명하여 미국일간지에 대서특필한 적이 있었고 2002년 12월 삼성동 코엑스 빌딩에서 열린 ‘세계발명품전시대회’에서 그 쥐덫 출품하여 위생부분 3위 입상한 실적으로 그가 살던 타운을 한동안 떠들썩하게 한일도 있었다.
그랬으면 그 입 좀 조용하게 다물고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3위 입상한 것을 자랑한다고 월드컵 국제대회에 한국은 4위, 자신은 국제 발명품대회에 3위라 하여 바가지 질시를 받기도 했다.
하여간 이 친구 오지랖이 얼마나 넓은지 그러던 2005년3월, 시네마현의 독도조례 사건에 반발하여 독도홍보물 자체적으로 두해에 걸쳐 제작하여 독도홍보에도 앞장서왔으며 '독도 지킴이, 태극안의 독도, 평화존중, 한국해 선포'등 많은 작품들을 선 보였으며 무엇보다 독도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가 제시한 아젠다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평양측이 최근 북문을 열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는 관측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그러하다고 모든 동포들이 다 이평을 시기하며 중상모략, 미워 것은 아니나 '장물지대' 및 운동으로 짭짤한 사익을 누린 작자들에게는 눈의 가시처럼 보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여간, 따라잡기 문화라는 것이 있어 좋아하는 가수노래 따라한다거나 그의 목소리를 흉내 낸다거나 등의 표현 등은 쉽게 볼 수 있거니와 평양의 응원단이 사용하였던 이른바 '최이성 가면'은 "평양도 최 이성을 알고 있다"는 메시지이며 평양이라 하여 최신정보에 어둡지 않다는 점을 부각 시키려 한 의미도 있다고 보아지는 바, 22일 오늘 "개들에게 더 잘 해줘라"는 네덜란드 빙 속팀의 한국비하 발언 등은 우연이 아니라 세계가 다 아는 일을 한국만 모른 척 한다는 불만적 표현 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게한다.
열거한 일련의 의미들이 이평의 '평화존중' 작품등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 증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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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김창조님의 허락아래 그 분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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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홀로 자비로 모두 제작하였으며 최근 북문이 열린 것도 이분의 노력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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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타운의 한인 봉사센터에 5백불 희사하였다하며, 이평이란 평의 중심을 열십(十)으로 보았고 획은 두획이라 '二平' 이라 칭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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