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간 보 고
목요일 밤 보스톤 마라톤 폭파범 용의자 둘이 엠아이티 매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학교경찰과 총격전을 벌렸습네다. 약 이십여발의 총격이 오간 뒤 경찰이 출동했고, 차안에서 학교 경찰 - 션 콜리어 경관이 가슴에 네발 머리에 한발의 총격을 당해 숨진 채 발견 되었습네다.
두 용의자들은 멀쎄이디스를 젝킹해서 달아 났고, 경찰은 워터다운으로 추격하였습네다.
용의자들은 수류탄과 사제 폭탄을 경찰차에 던지기 시작했고, 경찰은 응사를 하였습네다.
이때 용의자 형제 중 형인, 타맬란 차르나예프(26세) 가 경찰 총에 맞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습네다. 경찰은 타맬란이 사망 당시 폭발물을 온 몸에 감고 있었으며 원격 폭파 장치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발표했습네다.
“잡을테면 나 잡아 봐라?” 면서……도주 중인 동생인 조하르는 아직 잡히지 않고있으며, 그의 삼촌은 자수와 사죄를 권유했습네다.
경찰은 도주중인 조하르는1999년형 녹색 혼다 시빅 차량을 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차량 수배령을 내렸고, 아직은 매사츄세츠주를 빠져나가진 못했을 것이라며 인근 도시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네다.
용감한 형제이긴 한데, 동기와 목적이 잘못된 안타까움이 있습네다. ㅉㅉ…
=자유투사=
두 용의자들은 멀쎄이디스를 젝킹해서 달아 났고, 경찰은 워터다운으로 추격하였습네다.
용의자들은 수류탄과 사제 폭탄을 경찰차에 던지기 시작했고, 경찰은 응사를 하였습네다.
이때 용의자 형제 중 형인, 타맬란 차르나예프(26세) 가 경찰 총에 맞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습네다. 경찰은 타맬란이 사망 당시 폭발물을 온 몸에 감고 있었으며 원격 폭파 장치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발표했습네다.
“잡을테면 나 잡아 봐라?” 면서……도주 중인 동생인 조하르는 아직 잡히지 않고있으며, 그의 삼촌은 자수와 사죄를 권유했습네다.
경찰은 도주중인 조하르는1999년형 녹색 혼다 시빅 차량을 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차량 수배령을 내렸고, 아직은 매사츄세츠주를 빠져나가진 못했을 것이라며 인근 도시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네다.
용감한 형제이긴 한데, 동기와 목적이 잘못된 안타까움이 있습네다. ㅉㅉ…
=자유투사=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