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배우들의 추한모습.
나는 여렸을때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중고딩때는 선생님의 눈을 피해서 극장에 몰래숨어들어가서 영화관람을 즐겼다.
한국영화건 외국영화건 닥치는데로 관람했다.
그때 한참 인기가 높았던 배우들, 김승호, 박노식, 황해, 허장강, 장동휘,최무룡, 이민,
김진규,박암등등이 한참 인기를 끌었었고, 가수로는 현인,고운봉, 김정구, 남백송,,
이미자, 패티김 등등이었는데, 지금은 작고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신성일, 문희,남정임,정윤희등 배우들과 윤수일, 남진, 나훈아등은 그다음 세대들이다.
안성기, 하춘화등은 아역때부터 봐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은 연로 연예인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어린애 같아 보인다.
옛날 연예인들을 거론하는 이유는 추억담을 털어놓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한물간 배우들은 늙어서 추한 모습과 어색한 연기를 보이지 말고 좀 사라져 달라는것이다.
촬영후에 음성더빙을 성우들이 대신해줄때 나온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요즘 처럼 동시녹음을 하는시대에 흘러간 배우들의 연기는 어색하기 짝이없다.
신성일, 장미희, 유지인등이 가끔 얼굴을 내미는 경우를 봤는데, 화면속의 연기가
요즘 젊은세대 배우들의 연기와는 아주 딴판이고 연기력도 매우 부족한걸 본다.
게다가 젊었을때 미남미녀였든게 나이들어 늙어가는 모습을 보니 추하기 그지없다.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들은 죽는날까지 연기를 하고싶겠지만,
이를 보는 시청자들의 느낌은 그렇지가 않을것이다.
가수도 마찬가지다. 젊은시절 쭉쭉 빵빵 가수들이 나이들어가면서 몸매가
부서지고 뚱뽀가 되어 나와서 비겟살을 흔들어가며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
한마디로 연민의 정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다.
단, 가요무대 같은데는 추억의 노래를 듣는푸로라 예외로도 쳐도 되겠지만..
연예인들의 인기란 물거품과 같은것이라 정상에 섰을때 사라져 주는것이
팬들의 뇌리에는 영원히 젊은 우상으로 남게 되는것이다.
신성일 전성시대때 보았던 싱싱하고 젊은 미남배우의 이미지를 팬들에게
영원히 각성 시키기 위해서는, 지금의 70대 중반 백발노인의 모습은 보이지 말아야
한단 말씀이다. 게다가 그의 마누라 엄앵란이부서질대로 부서진 모습으로
어떤 푸로에 나와서 남편 신성일의 치부를 들춰내 가면서 흉을 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역겹기 까지 하다.
연예인들이여, 인기 정상에 있을때 과감히 하차하라.
연예계를 떠난 미녀배우 정윤희의 모습은 그시절 아름다웠던 정윤희로 남아있고,
젊어서 작고한 제인스딘과 엘비스프레슬리의 모습에서 아직도 젊은 우상의
모습을 보듯이 말이다.
중고딩때는 선생님의 눈을 피해서 극장에 몰래숨어들어가서 영화관람을 즐겼다.
한국영화건 외국영화건 닥치는데로 관람했다.
그때 한참 인기가 높았던 배우들, 김승호, 박노식, 황해, 허장강, 장동휘,최무룡, 이민,
김진규,박암등등이 한참 인기를 끌었었고, 가수로는 현인,고운봉, 김정구, 남백송,,
이미자, 패티김 등등이었는데, 지금은 작고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신성일, 문희,남정임,정윤희등 배우들과 윤수일, 남진, 나훈아등은 그다음 세대들이다.
안성기, 하춘화등은 아역때부터 봐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은 연로 연예인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어린애 같아 보인다.
옛날 연예인들을 거론하는 이유는 추억담을 털어놓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한물간 배우들은 늙어서 추한 모습과 어색한 연기를 보이지 말고 좀 사라져 달라는것이다.
촬영후에 음성더빙을 성우들이 대신해줄때 나온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요즘 처럼 동시녹음을 하는시대에 흘러간 배우들의 연기는 어색하기 짝이없다.
신성일, 장미희, 유지인등이 가끔 얼굴을 내미는 경우를 봤는데, 화면속의 연기가
요즘 젊은세대 배우들의 연기와는 아주 딴판이고 연기력도 매우 부족한걸 본다.
게다가 젊었을때 미남미녀였든게 나이들어 늙어가는 모습을 보니 추하기 그지없다.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들은 죽는날까지 연기를 하고싶겠지만,
이를 보는 시청자들의 느낌은 그렇지가 않을것이다.
가수도 마찬가지다. 젊은시절 쭉쭉 빵빵 가수들이 나이들어가면서 몸매가
부서지고 뚱뽀가 되어 나와서 비겟살을 흔들어가며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
한마디로 연민의 정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다.
단, 가요무대 같은데는 추억의 노래를 듣는푸로라 예외로도 쳐도 되겠지만..
연예인들의 인기란 물거품과 같은것이라 정상에 섰을때 사라져 주는것이
팬들의 뇌리에는 영원히 젊은 우상으로 남게 되는것이다.
신성일 전성시대때 보았던 싱싱하고 젊은 미남배우의 이미지를 팬들에게
영원히 각성 시키기 위해서는, 지금의 70대 중반 백발노인의 모습은 보이지 말아야
한단 말씀이다. 게다가 그의 마누라 엄앵란이부서질대로 부서진 모습으로
어떤 푸로에 나와서 남편 신성일의 치부를 들춰내 가면서 흉을 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역겹기 까지 하다.
연예인들이여, 인기 정상에 있을때 과감히 하차하라.
연예계를 떠난 미녀배우 정윤희의 모습은 그시절 아름다웠던 정윤희로 남아있고,
젊어서 작고한 제인스딘과 엘비스프레슬리의 모습에서 아직도 젊은 우상의
모습을 보듯이 말이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