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이 넘치는 두 노년
인간의 가치 있는 체험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이 바로 문학이라고 말하는데
한때 트럼프처럼 약간 똘~끼가 있는 놈 베르나르의 슬픈 소설을 넘기면서
가식이 넘치는 포스팅을 허벌나게 짜집기로 도배질하는 두 노년들,,,
조국을 사랑하기도 벅찬주제에
지 버리고 떠나버린 금수강산을 추억하며
“니가 날 사랑해줄라면 사랑만을 위한 사랑을 해 주고
본인 빰때기에 흘러내리는 눈물도 닦아주지 말어...“
만약...!
가식이란 것을 눈치챌 땐 빰떼기 사정없이 때려불것이여...
詩귀절로 엮어져 가는 브라우닝의 사랑에 서정시가 슬프디 슬픈
지들 마음을 대신한 것 같아
짧디 짧은밤을 까면서 저녁내 미치도록 외롭고 고독한 음성으로
소실적에 읊조린 적도 있단 말이냐 !!
잃어버린 내 조국이 없었더라면
우리들에 기억속에 기억 조차할 수 없었던
시대가 만든 시인은
흙보다 백이 우세해버린 맛~ 간놈들 머리통에 영원히 머물러 있단 말이냐 ! !
가끔씩 맛~간놈들이 맛간놈인지도 모르고
남에게 또~라이라고 주접떨다가...가는 인생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별볼일도 없는 인생...!!!
과연 무얼 위해 허우적 거리면서 사는 것인가...?
어느 장례식장 돌파구에 새겨진 시 구절을 읽어 내려가면서
위대한 詩로 인해 가슴 뭉쿨한 인생을 알게 되었던
방명록 귀절이 생각나지 않더란 말이냐 ?
고달프고 슬픈 이민살이에 젖어 한잔 술에 취해 읊조리면
누구나 다~시인이 되는 것을...!!
거금 10불20불 발라가면서
요사히 열당에 포스팅하는 논객들이 많은 시대에
주접떠는 허접한 논객이 아닌
한잔 술에 취해 가심속 깊이 짱박아둔 발췌한 구절을
자판기에 끼쩍끼쩍해서 맛간놈들도 논객반열에 등단하련가 !@@
허허~허 ! !
누가 꼴~ 깝~ 떤다고 할지 몰러...
한때 트럼프처럼 약간 똘~끼가 있는 놈 베르나르의 슬픈 소설을 넘기면서
가식이 넘치는 포스팅을 허벌나게 짜집기로 도배질하는 두 노년들,,,
조국을 사랑하기도 벅찬주제에
지 버리고 떠나버린 금수강산을 추억하며
“니가 날 사랑해줄라면 사랑만을 위한 사랑을 해 주고
본인 빰때기에 흘러내리는 눈물도 닦아주지 말어...“
만약...!
가식이란 것을 눈치챌 땐 빰떼기 사정없이 때려불것이여...
詩귀절로 엮어져 가는 브라우닝의 사랑에 서정시가 슬프디 슬픈
지들 마음을 대신한 것 같아
짧디 짧은밤을 까면서 저녁내 미치도록 외롭고 고독한 음성으로
소실적에 읊조린 적도 있단 말이냐 !!
잃어버린 내 조국이 없었더라면
우리들에 기억속에 기억 조차할 수 없었던
시대가 만든 시인은
흙보다 백이 우세해버린 맛~ 간놈들 머리통에 영원히 머물러 있단 말이냐 ! !
가끔씩 맛~간놈들이 맛간놈인지도 모르고
남에게 또~라이라고 주접떨다가...가는 인생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별볼일도 없는 인생...!!!
과연 무얼 위해 허우적 거리면서 사는 것인가...?
어느 장례식장 돌파구에 새겨진 시 구절을 읽어 내려가면서
위대한 詩로 인해 가슴 뭉쿨한 인생을 알게 되었던
방명록 귀절이 생각나지 않더란 말이냐 ?
고달프고 슬픈 이민살이에 젖어 한잔 술에 취해 읊조리면
누구나 다~시인이 되는 것을...!!
거금 10불20불 발라가면서
요사히 열당에 포스팅하는 논객들이 많은 시대에
주접떠는 허접한 논객이 아닌
한잔 술에 취해 가심속 깊이 짱박아둔 발췌한 구절을
자판기에 끼쩍끼쩍해서 맛간놈들도 논객반열에 등단하련가 !@@
허허~허 ! !
누가 꼴~ 깝~ 떤다고 할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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