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와 북미정상회담
어부와 해적들이 들끓었던 동남아시아의 작은 섬,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만 알고 있던 나라, 아시아의 서구로 불리며, 가장 깨끗한 나라지만, 대한민국 수도 서울보다 약간 큰 섬나라로만 알고 있던 나라에서 북미정상회담이 6월12일 열린다고 발표되었다.
 
관심을 갖고 좀 더 살펴 보니, 현재 인구는 550만명, 300조의 GDP, 전세계 국가 신용등급 최고 14나라 중 하나, 국제무역의 중심지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가이며 세계10위의 일인당 국민소득을 갖고 있는 나라. 위치는 말레이시아의 말레이 반도 남쪽 끝에 있으며 주변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 둘러 쌓여 있다.
16세기 포루투갈, 17세기 네델란드의 지배를 받고 1819년 영국의 동남아시아 식민활동의 중심지. 1942-45년까지 일본의 점령하에 있다가 1959년 자치권을 회복하고 1963년 말레이시아의 일부가 되었고 드디어 1965년 주권 국가로 독립한 나라.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유럽 영어 문화권으로 사회가 발전했다.
말레이어와, 영어, 중국어, 타밀어를 쓰며 중국인이 74.3%, 말레이인이 13.3%, 인도인이 9.1%인 나라. 지정학적으로 중국, 동남아, 인도 교역의 운송 중개지로 발전하여, 지금도 해상운송과 물류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이제는 국제무역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 아시아의 서구로 영어권이며 중립국 위치에 있다 보니 대한민국과는 다른 방면으로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라는 아주 작고 돈은 아주 많고 문화는 아주 다양하게 섞여 있고 기후는 사시사철 뜻뜻하다 보면, 인간들은 아주 요상한 짓들을 하기 시작한다. 싱가포르란 나라에서 유행하는 짓인데 나중에 밝히기로 한다.
이 나라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닉슨이 북경 땅을 밟은 것처럼 트럼프가 평양 땅을 밟기 원했지만 빗나갔다. 그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이왕 열리는 것 대박치는 수확을 거두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깔아 놓은 멍석 위에서 아비와 자식이 만난듯 포옹하며 회포를 풀고 화해와 평화와 번영의 길인 북미수교로 나가길 기원한다.
전 세계가 부러움의 눈초리로 가슴조리며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의 아픔이 치유되길 소망한다.
남북한 만세!
미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어부와 해적들이 들끓었던 동남아시아의 작은 섬,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만 알고 있던 나라, 아시아의 서구로 불리며, 가장 깨끗한 나라지만, 대한민국 수도 서울보다 약간 큰 섬나라로만 알고 있던 나라에서 북미정상회담이 6월12일 열린다고 발표되었다.
관심을 갖고 좀 더 살펴 보니, 현재 인구는 550만명, 300조의 GDP, 전세계 국가 신용등급 최고 14나라 중 하나, 국제무역의 중심지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가이며 세계10위의 일인당 국민소득을 갖고 있는 나라. 위치는 말레이시아의 말레이 반도 남쪽 끝에 있으며 주변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 둘러 쌓여 있다.
16세기 포루투갈, 17세기 네델란드의 지배를 받고 1819년 영국의 동남아시아 식민활동의 중심지. 1942-45년까지 일본의 점령하에 있다가 1959년 자치권을 회복하고 1963년 말레이시아의 일부가 되었고 드디어 1965년 주권 국가로 독립한 나라.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유럽 영어 문화권으로 사회가 발전했다.
말레이어와, 영어, 중국어, 타밀어를 쓰며 중국인이 74.3%, 말레이인이 13.3%, 인도인이 9.1%인 나라. 지정학적으로 중국, 동남아, 인도 교역의 운송 중개지로 발전하여, 지금도 해상운송과 물류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이제는 국제무역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 아시아의 서구로 영어권이며 중립국 위치에 있다 보니 대한민국과는 다른 방면으로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라는 아주 작고 돈은 아주 많고 문화는 아주 다양하게 섞여 있고 기후는 사시사철 뜻뜻하다 보면, 인간들은 아주 요상한 짓들을 하기 시작한다. 싱가포르란 나라에서 유행하는 짓인데 나중에 밝히기로 한다.
이 나라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닉슨이 북경 땅을 밟은 것처럼 트럼프가 평양 땅을 밟기 원했지만 빗나갔다. 그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이왕 열리는 것 대박치는 수확을 거두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깔아 놓은 멍석 위에서 아비와 자식이 만난듯 포옹하며 회포를 풀고 화해와 평화와 번영의 길인 북미수교로 나가길 기원한다.
전 세계가 부러움의 눈초리로 가슴조리며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의 아픔이 치유되길 소망한다.
남북한 만세!
미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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