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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shanghaip 열린마당톡 2018.05.13 신고
주사파/종부기 돈줄 가상화폐에 목맨다!
가상화폐에 종부기 주사파와 중국 공산당 첩자들이 목매는 이유가 있다.
특히 중국 공산당 첩보원들과 첩자들이 가상화패를 통해 불법 돈세탁을 하고 있다.

World Bank와 IMF는 작금의 이런 가상화폐 작태를 잘 관찰하고 있다. 세계경제와 정치 질서를 어지럽히고자 하는 중국 공산당과 그들의 시녀 종부기 주사파들이 그 배경에 있다는것 다알고 주시하고 있다. 아직 조무래기 수준들이지만...

중국 공산당 늠들의 사주를 받은 첩자와 종부기 주사파(특히 청화대에 들어 앉아 가상화폐로 돈 세탁하던 림종석 동무를 생각 되는군요)들이 쓰는 수법 3가지를 보면...

-전자지갑 없는 가상화폐 거래로 촉발된 사기
-상장 과정에서의 내부자거래자 사전모의(투명한 거래가 아님)
-중국, 러시아, 북한 그리고 아랍/이란계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거래사이트를 통한 자금세탁 및 국부유출 혐의 등으로 좁혀진다.

보통 가상화폐 거래이용자들은 컴퓨터 서버에 ‘개인지갑’을 마련해 가상화폐를 사고팔아야한다. 지갑은 컴퓨터 내에 가상화폐 금고를 의미한다. 거래사이트는 이용자 개인지갑을 통해 오가는 가상화폐를 일일이 연결해주고 기록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화폐를 장부에만 기입하고 허위로 거래를 중개했을 가능성있다. 보유하지도 않은 가상화폐를 일단 사고 팔도록 한 이후, 나중에 이용자가 지갑 이전을 요청할 때 북한/중국/러시아/아랍테러단에서 사다가 줬을 수도 있다는 것.

만약 어느 이용자가 엄청난 자금을 지갑으로 이전을 요청할 경우, 당장 돈을 돌려줄 수 없다면 ‘사기거래’ 또는 롯시아 마피아나 중국 공산당이나 아랍 테러리스트의 비자금을 끌어들일수 있다. 실제 가상화폐거래소가 이같은 장부거래를 일삼아 대표가 횡령 혐의로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

다음은 단기간의 시세급등락 현상이 반복하게 해서 ”내부자거래자"(종부기 주사파 림동무, 드루킹등과 그 졸개들)가 등처 먹고 있다는 것이다

미리 상장정보를 알고 있는 거래소 직원 또는 직원으로부터 정보를 받은 이들이 해외거래사이트(중국/러시아 마피아/북한/중동 아랍 테러단)에서 가상화폐를 미리 사들여, 가상화패 상장시기에 맞춰 매도해 시세차익을 얻었을 것이라는 의혹이다. 가상화패를 상장할 때마다 시세급등락으로 5분만에 100배 이상의 급등락 현상이 반복된 만큼, 이에 대한 수사도 진행중이다.

다음 문제통과 주사파 따블로 민주당이 이를통해 정치자금(대북송금및 대중국 공산당 첩자들을 위한 자금)으로 유용한 의혹이다. 외국의 중국/북한/러시아마피아/아랍(시리아/이란등)과의 연계사업에 대한 의혹을 조사 해야한다. 의심스런 외국 여러 가상 화폐와 제휴를 맺고 서버를 연동해온 주사파/종부기/중죽 공산당 첩자들의 거래소를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이곳 미국에선 이미 다알고 있다. 빨간 첩자 레인보우가 미국에 있다면...이미 그에 다한 행보는 하나하나 다기록 되고 있다. 그가 지상천국으로 무사히 빠저나가 김정은과 습진평의 선물을 받으며 림종석 동무와 평양기생과 대동강에서 룡성쐬주 까며 여생 잘 보내라. 빨리 여기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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