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이큐가 몇이나 되나?
대통령은 그 나라와 국민을 대신하는 얼굴이다.
대통령이 어디 나가서 챙피를 당하면 그것은 국민 모두의 챙피가 된다.
대통령이 어디 나가서 빌빌하면 국민 모두가 빌빌한걸로 비쳐진다.
헌법 69조에는 대통령 취임선서를 이렇게 하고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은 취임선서와는 역방향으로 아주 요상하게 나가고 있다.
국내의 자기와 반대파들에게는 한없이 잔인하게 굴고,
국외에 나가서는 한없이 비굴하고 굴종적 자세로 임하고 있는것이다.
그것도 남한의 철천지 원수 김정은에게 말이다.
정말로 역대 대통령들중에 최악의 대통령이다.
중국에 가서 찬밥신세를 당하며 혼밥먹고, 기자가 두둘겨 맞아도
말한마디 하지 못했던 문재인. G-20 정상 모임에서는 외톨이로 빌빌
대며 만찬장에도 참석 못한 문재인.
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도 못하는 문재인.
그러나 박근혜 이명박 전직 두 대통령을 감방에 쳐넣어 놓고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혈동물 문재인이다.
운전석에 앉아 운전대를 잡긴 잡았는데, 목적지가 어딘지
국민들은 알지도 못한다.
427 판문점 회담에서 김정은 만나 푸른다리에서의 데이트가 전부였다.
남북 고위급 회담 날자를 잡아놓고 일방적으로 취소한 북한에게
그 이유가 뭔지 hot line 을 만들어 놓고도 겁이나서 말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이다.
'북한이 이렇게 나오는걸 우리가 이해를 해야한다' 라고 청와대는
말하고 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소린가?
판문점 회담후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 라고 장담했던 때가 어제인데,
지금 상황은 평창 올림픽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문재인의 이러한 거짓쇼에 온 국민들은 속아넘어가서 금방이라도
봄이 온듯이 들떠 있었고, 문재인 지지율이 80% 까지 올랐다.
민족 반역자 김정은에게 분장을 시켜서 호감을 갖도록 만든것도
바로 문재인이다.
국민들이 문재인에게 이런식으로 대북정책을 펴라고 대통령으로
뽑아줬나?
집안에서는 폭군 연산군이고 밖에 나가면 비굴하고 굴종적인
거지새끼다.
세계 경제대국 7위의 한국이 최빈국 김정은에게 이렇게 비굴하고
굴종적으로 나가고 있는 문재인, 그 이유가 뭔가?
혹시 노통 북한 방문때 따라가서 기쁨조에게 걸려들어 애새키라도
낳아서 북에서 크고있나?
내가 미리 예견했다. 봄은 결코 오지않는다.
반짝 날씨가 좋은듯 했다가 다시 평창 올림픽 이전으로 돌아갈것이라고.
나라 경제는 아주 뒷전이고 청년실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도
문재인은 걱정도 않는다. 무역수지가 역행하고 있어도 나 몰라라다.
미국과 김정은 회담이 6월 22일인데, 벌써부터 파토가 나기 시작했다.
회담이 취소가 되든지, 아니면 열리드라도 아무 성과없이 그냥
끝날 공산이 크다.
이 모든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
북한 나무랄꺼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북한의 자세는 시종일관
변한게 없기 때문이다.
정말로 비잉신짓만 하는 문재인, 내가 그동안 비잉신짓 하는 문재인에
대해 얼마나 지적을 많이했나?
그런데도 바보같은 국민들은 문재인 잘한다 라고 박수만 치고있으니
뇌가 있는 국민인지 무뇌아들인지 구분이 안간다.
두고봐라. 봄이 오는게 아니라 다시 겨울이 온다.
김정은이 미쳤다고 할배 아배로 부터 세습받아 인민 민주공화국을
만들어 완성시켜 가고 있는데, 핵 폐기 하고 미국의 원조를 바랄만큼
바보이든가? 또 단 한마디 입에 발린소리 한걸 가지고 그걸
그대로 믿고 '한반도의 전쟁은 없다' 라고 장담을 하는 문재인은
도대체 아이큐가 몇이나 되는가?
대통령이라면 그래도 아이큐 140은 넘어야 자격이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100 도 안되는 단세포 무뇌아 인것이 틀림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 있는데도 그걸 느끼고 있지 못할 정도니
아이큐 100 인들 되겠는가 말이다.
비잉신 대통령이라고 역사에 기록 될만도 하지.
------------
유엔의 대북제재와 트럼프의 북한 해상봉쇄에 100% 동조해서 협력하고
배가 고파 빌빌대는 김정은이 막바지 골목에 다달았을때
'정은아, 배고프냐? 그렇다면 판문점으로 나와서 무릅꿇고 빌어라.
그리고 내 구두 밑창을 혓바닥으로 핥아라. 그럼 내 너에게
떡과 음료수를 제공할것이다. 문은 항상 열려있다. 두들겨라 그럼
열린다.
이렇게 나와야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모신 국민들이 박수를 칠거 아닌가?
국민의 자존심마져 모조리 짓밟게 만드는 문재인,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아이큐가 낮아 이해도 못하것지?
대통령이 어디 나가서 챙피를 당하면 그것은 국민 모두의 챙피가 된다.
대통령이 어디 나가서 빌빌하면 국민 모두가 빌빌한걸로 비쳐진다.
헌법 69조에는 대통령 취임선서를 이렇게 하고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은 취임선서와는 역방향으로 아주 요상하게 나가고 있다.
국내의 자기와 반대파들에게는 한없이 잔인하게 굴고,
국외에 나가서는 한없이 비굴하고 굴종적 자세로 임하고 있는것이다.
그것도 남한의 철천지 원수 김정은에게 말이다.
정말로 역대 대통령들중에 최악의 대통령이다.
중국에 가서 찬밥신세를 당하며 혼밥먹고, 기자가 두둘겨 맞아도
말한마디 하지 못했던 문재인. G-20 정상 모임에서는 외톨이로 빌빌
대며 만찬장에도 참석 못한 문재인.
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도 못하는 문재인.
그러나 박근혜 이명박 전직 두 대통령을 감방에 쳐넣어 놓고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혈동물 문재인이다.
운전석에 앉아 운전대를 잡긴 잡았는데, 목적지가 어딘지
국민들은 알지도 못한다.
427 판문점 회담에서 김정은 만나 푸른다리에서의 데이트가 전부였다.
남북 고위급 회담 날자를 잡아놓고 일방적으로 취소한 북한에게
그 이유가 뭔지 hot line 을 만들어 놓고도 겁이나서 말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이다.
'북한이 이렇게 나오는걸 우리가 이해를 해야한다' 라고 청와대는
말하고 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소린가?
판문점 회담후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 라고 장담했던 때가 어제인데,
지금 상황은 평창 올림픽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문재인의 이러한 거짓쇼에 온 국민들은 속아넘어가서 금방이라도
봄이 온듯이 들떠 있었고, 문재인 지지율이 80% 까지 올랐다.
민족 반역자 김정은에게 분장을 시켜서 호감을 갖도록 만든것도
바로 문재인이다.
국민들이 문재인에게 이런식으로 대북정책을 펴라고 대통령으로
뽑아줬나?
집안에서는 폭군 연산군이고 밖에 나가면 비굴하고 굴종적인
거지새끼다.
세계 경제대국 7위의 한국이 최빈국 김정은에게 이렇게 비굴하고
굴종적으로 나가고 있는 문재인, 그 이유가 뭔가?
혹시 노통 북한 방문때 따라가서 기쁨조에게 걸려들어 애새키라도
낳아서 북에서 크고있나?
내가 미리 예견했다. 봄은 결코 오지않는다.
반짝 날씨가 좋은듯 했다가 다시 평창 올림픽 이전으로 돌아갈것이라고.
나라 경제는 아주 뒷전이고 청년실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도
문재인은 걱정도 않는다. 무역수지가 역행하고 있어도 나 몰라라다.
미국과 김정은 회담이 6월 22일인데, 벌써부터 파토가 나기 시작했다.
회담이 취소가 되든지, 아니면 열리드라도 아무 성과없이 그냥
끝날 공산이 크다.
이 모든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
북한 나무랄꺼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북한의 자세는 시종일관
변한게 없기 때문이다.
정말로 비잉신짓만 하는 문재인, 내가 그동안 비잉신짓 하는 문재인에
대해 얼마나 지적을 많이했나?
그런데도 바보같은 국민들은 문재인 잘한다 라고 박수만 치고있으니
뇌가 있는 국민인지 무뇌아들인지 구분이 안간다.
두고봐라. 봄이 오는게 아니라 다시 겨울이 온다.
김정은이 미쳤다고 할배 아배로 부터 세습받아 인민 민주공화국을
만들어 완성시켜 가고 있는데, 핵 폐기 하고 미국의 원조를 바랄만큼
바보이든가? 또 단 한마디 입에 발린소리 한걸 가지고 그걸
그대로 믿고 '한반도의 전쟁은 없다' 라고 장담을 하는 문재인은
도대체 아이큐가 몇이나 되는가?
대통령이라면 그래도 아이큐 140은 넘어야 자격이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100 도 안되는 단세포 무뇌아 인것이 틀림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 있는데도 그걸 느끼고 있지 못할 정도니
아이큐 100 인들 되겠는가 말이다.
비잉신 대통령이라고 역사에 기록 될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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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대북제재와 트럼프의 북한 해상봉쇄에 100% 동조해서 협력하고
배가 고파 빌빌대는 김정은이 막바지 골목에 다달았을때
'정은아, 배고프냐? 그렇다면 판문점으로 나와서 무릅꿇고 빌어라.
그리고 내 구두 밑창을 혓바닥으로 핥아라. 그럼 내 너에게
떡과 음료수를 제공할것이다. 문은 항상 열려있다. 두들겨라 그럼
열린다.
이렇게 나와야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모신 국민들이 박수를 칠거 아닌가?
국민의 자존심마져 모조리 짓밟게 만드는 문재인,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아이큐가 낮아 이해도 못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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