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열받는 소리만 해서 지송합니다.
맨날 야소까고( 요즘은 야소 잘 안깐다) 문재인 까고,
긍정적인 면은 한군데도 없고,
부정적으로 매사를 바라보고, 악랄하고 잔인한 글 (?) 만 올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도 알고보면 비단결 같은 마음이랍니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즐겨듣는 클라식도 많고, 게중에는
듣다보면 가슴이 찡~~해서 닭살이 돋으며 눈물을 흘릴때도 있지요.
유투브 뒤져보니 몇년전에 올린 내 영상이 구석에 쿡 쳐박혀 있네여.
맥주한잔 하고 마이크 잡고 가라오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그냥 녹음을 한건데, 그중에서 몇곡 골라 올려 봅니다.
노래를 부르다가 보니 고음 처리가 힘들어서 때려치고 대신 색소폰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도에 색소폰 시작했으니 환갑진갑 다 지나고
한물간 시절에 시작한게 지금 간간히 소개드린 나의 색소폰 실력
입니다.
맥주한잔 하면서 유명가수 노래 듣는 대신에 내 노래도 한번
들으면서 최현마 그양반 좀 끼가 있네 라고 생각하시고 오징어
뒷다리를 질겅질겅 씹어도 됩니다.
https://youtu.be/VPYpRsvoR2k
긍정적인 면은 한군데도 없고,
부정적으로 매사를 바라보고, 악랄하고 잔인한 글 (?) 만 올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도 알고보면 비단결 같은 마음이랍니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즐겨듣는 클라식도 많고, 게중에는
듣다보면 가슴이 찡~~해서 닭살이 돋으며 눈물을 흘릴때도 있지요.
유투브 뒤져보니 몇년전에 올린 내 영상이 구석에 쿡 쳐박혀 있네여.
맥주한잔 하고 마이크 잡고 가라오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그냥 녹음을 한건데, 그중에서 몇곡 골라 올려 봅니다.
노래를 부르다가 보니 고음 처리가 힘들어서 때려치고 대신 색소폰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도에 색소폰 시작했으니 환갑진갑 다 지나고
한물간 시절에 시작한게 지금 간간히 소개드린 나의 색소폰 실력
입니다.
맥주한잔 하면서 유명가수 노래 듣는 대신에 내 노래도 한번
들으면서 최현마 그양반 좀 끼가 있네 라고 생각하시고 오징어
뒷다리를 질겅질겅 씹어도 됩니다.
https://youtu.be/VPYpRsvoR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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