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믿느뇨?
문 통이 서명한 백악관 방명록의 잉크 물기가 채 마르기도 전에 대한민국 최고 통수권이라는 사람이 아직도 적국으로 분류되어 있는 북측 지역으로 국민들 몰래 월북해 평양 핵심요인을 만났다 한다.
참으로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이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라며 침이 마르도록 다짐하던 그 맹세가 식언이 되어 점점 더 불신하게 하는 그러한 구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리도 숨넘어 가도록 눈썹 휘날리며 달려 갔는냐?'
이 의문에 대한 관련 자료는'평양측의 요인이 오라해서 월북했다'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몰래 월북해서 박치기와 사진 한번 또 박고 나서 하는 말이라고는 "김 위원장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고 한다.
그것도 김정은의 입이 아닌 문 통의 입으로 말이다.
이것을 믿느뇨?
설령 북의 핵탄두가 몇 기이며 대량 살상 장비는 몇 기라는 검증된 자료들을 제시하였다 해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종이 쪼가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을 판국에 했던 말 또 하고 또 했던 말 다시 하는 말.
이것을 믿느뇨?
참으로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이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라며 침이 마르도록 다짐하던 그 맹세가 식언이 되어 점점 더 불신하게 하는 그러한 구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리도 숨넘어 가도록 눈썹 휘날리며 달려 갔는냐?'
이 의문에 대한 관련 자료는'평양측의 요인이 오라해서 월북했다'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몰래 월북해서 박치기와 사진 한번 또 박고 나서 하는 말이라고는 "김 위원장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고 한다.
그것도 김정은의 입이 아닌 문 통의 입으로 말이다.
이것을 믿느뇨?
설령 북의 핵탄두가 몇 기이며 대량 살상 장비는 몇 기라는 검증된 자료들을 제시하였다 해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종이 쪼가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을 판국에 했던 말 또 하고 또 했던 말 다시 하는 말.
이것을 믿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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