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너무 길어져서 별도의 글로서 올립니다.
답변이 너무 길어져서 별도의 글로서 올립니다.
제 질문이 너무 멍청해서 현답이 불가하다면 다르게 묻겠습니다.
투키디데스의 함정Tuchididdes Trap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용어는 아테네 출신의 역사가이자 장군이었던 투키디데스(Thukydides)의<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주장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르면 기원전 5세기 기존 맹주였던 스파르타는 급격히 성장한 아테네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양 국가는 지중해의 주도권을 놓고 전쟁을 벌이게 됐다.
투키디데스는 이와 같은 전쟁의 원인이 아테네의 부상과 이에 대한 스파르타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서 유래된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급부상한 신흥 강대국이 기존의 세력 판도를 흔들면 결국 양측의 무력충돌로 이어지게 된다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펠로폰네소스전쟁[Peloponnesian War戰爭]
요약 BC 431∼BC 404년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각각 자기 편 동맹시(同盟市)들을 거느리고 싸운 전쟁.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났으나, 고대 그리스 쇠망의 원인(遠因)이 되었다. 아테네는 민주정치를, 스파르타는 과두정치(寡頭政治)를 각각 대표한 폴리스였다. 따라서 이 전쟁은 두 정치체제의 싸움이기도 하였고, 각 폴리스 내부에서도 두 정치체제의 싸움이 계속되었다.
위에 언급한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용어가 왜 생겨 난것 같습니까?
급부상한 신흥 강대국이 기존의 세력 판도를 흔들면 결국 양측의 무력충돌로 이어지게 된다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설명에 나오듯이 신흥 강대국인 중국의 부상에 위협을 느낀 기존 강대국인 미국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행위가 지금 신냉전이라고 칭해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고 여기서 더 나가면 경제에서 끝나지 않고 진짜 전쟁으로 비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 쉽게 말씀드린다면 세상에는 두개의 태양? 그저 불가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절충점을 찾아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치킨게임 두 열차가 마주보고 계속해서 달리면?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투키디데스가 지적한 함정에 서로가 빠져서 공멸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점에서는 남한과 북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즐겨 인용하시는데 , 일전에는 법정 스님의 말씀도 인용하셨던데 그분들은 왜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박선생님이 말하는 세상의 출세를 하지 못하고 패배자나 낙오자의 길을? 걸었는지,
부처님은 한술 더떠서 세상의 부귀영화가 보장된 왕자의 자리를 박차고 문전 걸식으로 생을 마감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때 그때 좀 있어 보이고 그럴듯한 글을 옮겨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현자들의 가르침에 대해서 깊은 사색을 더 하신다면 어제의 내말과
오늘의 내 주장이 일관성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북한의 99절이 무언지는 정말이지 내게는 관심 밖의 사안이고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
저 역시 불가능에 가까운 바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달리 남쪽에서 문통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바라고 요구하고 목소리를 높이면? 북한이 일리가 있다, 이렇게 생각해서 핵을 포기한다고 믿어서 정치인들과 극우 보수들은 날이면 날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것인지? 아니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이니 핵을 보유한 북한과 죽기를 각오하고 전쟁을 해서 북의 핵을 완전파기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입니까?
그도 아니면 군사 경제적으로 강대국인 미국의 힘을 빌려서 경제를 봉쇄해서 북한을 아사 시키겠다?
가능하리라 믿습니까?
그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라면 북의 수도 없이 많았던 남한은 물론이요 미국에 대한 반문명적이고 야만적인 도발에 대해서 한국과 미국은 당시에는 북이 핵도 없었는데 도대체 왜 참기만 했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으니 그들은 왜 핵을 개발하고 보유하게 됐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 보기에는 미련하고도 무모하기까지 해보이는 핵개발과 보유로서 남한을 지배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전시에 그것을 사용한다고 하면 ? 자유진영에서 그저 지켜만 보리라고 믿으십니까?
그 북의 핵보유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겁먹어서 북의 무리한 요구를 다 들어주리라 생각하고 미국이 요구하니 순순히 포기도 가능하기나 한 것 입니까?
==<여기엔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몇 백 명이 붙어 몇 년이 걸려도
찾아내긴 힘이 든다고 하는데 과연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 트럼프만큼 이 세상에 똥줄 타는 사람 없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게 아니고 앞으로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왜 트럼프만큼 이 세상에 똥줄 타는 사람 없다고 단정하는 이유나 무엇을 근거로 그러한 주장을 하시는지요?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게 아니고 앞으로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무슨 주장을 하시려면 누가 보더라도 알아 볼 수 있게 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슨 말을 믿는다는 말씀인지? , 그리고 무슨 방향이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 주어가 다 생략이 되서 알 재간이 없습니다.
==
또한 북한이란 늘 하는 말이 체제를 보장하라는 말인데
그 체재가 어떤 것입니까?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인권이 없는 나라 2천만 동포가 굶주림에 시달리는데 전쟁무기는 세계 최고?
==
이런 주장도 하셨는데 대한민국 출신 사람들치고 북의 체재를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박 선생님이 생각하는 인권의 정의와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사는 미국의 인권은 완전하게 작동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북한에 사는 사람을 동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평시에 북의 동포에 얼마나 진심으로 북한의 사람들에 동포애를 느끼시는지?
<선생의 자제가 만일 여기서 태어나 한국 말이 미숙하다면
한국에 갔을 때 어떤 취급을 받을지 예상 해 봤습니까?
조카니 뭐니 하는 것은 없고 남이 됩니다.>
박선생님의 주장대로라면 이 언급은 무엇인지요?
이미 사는 나라가 다른데 남이고 북이고가 무슨 상관 관계입니까?
사는 나라가 다른데 우리가 사는 곳보다 한국내 정치에만 관심을 두는 것 어떻게 설명 하실건지요?
<그렇다면 7-80년을 떨어져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들끼리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전의 동포애와 이 주장은 정면으로 대치된다는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
<내가 누가 뭐래도 한국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보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젊은이들이 이젠 특히 대학생들의 동향이 바로 잡혀있습니다. 대학교의 대자보를 보세요.
둘째 세상이 뒤집힐 땐 언제나 뒤엔 노인이 앞에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 젊은이들이 알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군부 독재 정권하에서의 인권 탄압은 문제가 안되고 그것에 저항했던 대학생들은 공부 안하고 덜 떨어졌고 지금의 학생들은 대자보의 내용이 박 선생님 마음에 드니 한국의 미래가 밝다?
그 대자보가 전체 한국 대학생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라는 박선생님의 확신은 어떠한 근거입니까?
일전의 뉴스를 보니 문재인에 대한 지지도가 젊은층에서는 80%가 넘는다고 나오던데 대자보 내용이 전체 학생들의 의견이라면 뉴스의 보도는 요즘 유행하는 가짜 뉴스가 되는 것 입니까?
물론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만 너무 나가신 것은 아닌지 그리고 선생님의 답변은?
정말로 죄송하지만 횡설수설한 느낌?
상당히 비논리적이라서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해해 보려고 애썼지만 글이 종횡무진 갈팡질팡이라서 답변하기에 힘이듭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성의껏 나름 답변 드렸습니다.
일관성이 너무 결여되서 박선생님의 주장끼리 마구 부닥칩니다.
자신의 주장끼리도 상충되는 내용을 읽는 사람은 이해가 불가 할 뿐입니다.
제 질문이 너무 멍청해서 현답이 불가하다면 다르게 묻겠습니다.
투키디데스의 함정Tuchididdes Trap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용어는 아테네 출신의 역사가이자 장군이었던 투키디데스(Thukydides)의<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주장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르면 기원전 5세기 기존 맹주였던 스파르타는 급격히 성장한 아테네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양 국가는 지중해의 주도권을 놓고 전쟁을 벌이게 됐다.
투키디데스는 이와 같은 전쟁의 원인이 아테네의 부상과 이에 대한 스파르타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서 유래된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급부상한 신흥 강대국이 기존의 세력 판도를 흔들면 결국 양측의 무력충돌로 이어지게 된다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펠로폰네소스전쟁[Peloponnesian War戰爭]
요약 BC 431∼BC 404년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각각 자기 편 동맹시(同盟市)들을 거느리고 싸운 전쟁.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났으나, 고대 그리스 쇠망의 원인(遠因)이 되었다. 아테네는 민주정치를, 스파르타는 과두정치(寡頭政治)를 각각 대표한 폴리스였다. 따라서 이 전쟁은 두 정치체제의 싸움이기도 하였고, 각 폴리스 내부에서도 두 정치체제의 싸움이 계속되었다.
위에 언급한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용어가 왜 생겨 난것 같습니까?
급부상한 신흥 강대국이 기존의 세력 판도를 흔들면 결국 양측의 무력충돌로 이어지게 된다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설명에 나오듯이 신흥 강대국인 중국의 부상에 위협을 느낀 기존 강대국인 미국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행위가 지금 신냉전이라고 칭해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고 여기서 더 나가면 경제에서 끝나지 않고 진짜 전쟁으로 비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 쉽게 말씀드린다면 세상에는 두개의 태양? 그저 불가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절충점을 찾아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치킨게임 두 열차가 마주보고 계속해서 달리면?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투키디데스가 지적한 함정에 서로가 빠져서 공멸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점에서는 남한과 북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즐겨 인용하시는데 , 일전에는 법정 스님의 말씀도 인용하셨던데 그분들은 왜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박선생님이 말하는 세상의 출세를 하지 못하고 패배자나 낙오자의 길을? 걸었는지,
부처님은 한술 더떠서 세상의 부귀영화가 보장된 왕자의 자리를 박차고 문전 걸식으로 생을 마감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때 그때 좀 있어 보이고 그럴듯한 글을 옮겨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현자들의 가르침에 대해서 깊은 사색을 더 하신다면 어제의 내말과
오늘의 내 주장이 일관성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북한의 99절이 무언지는 정말이지 내게는 관심 밖의 사안이고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
저 역시 불가능에 가까운 바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달리 남쪽에서 문통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바라고 요구하고 목소리를 높이면? 북한이 일리가 있다, 이렇게 생각해서 핵을 포기한다고 믿어서 정치인들과 극우 보수들은 날이면 날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것인지? 아니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이니 핵을 보유한 북한과 죽기를 각오하고 전쟁을 해서 북의 핵을 완전파기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입니까?
그도 아니면 군사 경제적으로 강대국인 미국의 힘을 빌려서 경제를 봉쇄해서 북한을 아사 시키겠다?
가능하리라 믿습니까?
그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라면 북의 수도 없이 많았던 남한은 물론이요 미국에 대한 반문명적이고 야만적인 도발에 대해서 한국과 미국은 당시에는 북이 핵도 없었는데 도대체 왜 참기만 했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으니 그들은 왜 핵을 개발하고 보유하게 됐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 보기에는 미련하고도 무모하기까지 해보이는 핵개발과 보유로서 남한을 지배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전시에 그것을 사용한다고 하면 ? 자유진영에서 그저 지켜만 보리라고 믿으십니까?
그 북의 핵보유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겁먹어서 북의 무리한 요구를 다 들어주리라 생각하고 미국이 요구하니 순순히 포기도 가능하기나 한 것 입니까?
==<여기엔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몇 백 명이 붙어 몇 년이 걸려도
찾아내긴 힘이 든다고 하는데 과연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 트럼프만큼 이 세상에 똥줄 타는 사람 없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게 아니고 앞으로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왜 트럼프만큼 이 세상에 똥줄 타는 사람 없다고 단정하는 이유나 무엇을 근거로 그러한 주장을 하시는지요?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게 아니고 앞으로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무슨 주장을 하시려면 누가 보더라도 알아 볼 수 있게 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슨 말을 믿는다는 말씀인지? , 그리고 무슨 방향이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 주어가 다 생략이 되서 알 재간이 없습니다.
==
또한 북한이란 늘 하는 말이 체제를 보장하라는 말인데
그 체재가 어떤 것입니까?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인권이 없는 나라 2천만 동포가 굶주림에 시달리는데 전쟁무기는 세계 최고?
==
이런 주장도 하셨는데 대한민국 출신 사람들치고 북의 체재를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박 선생님이 생각하는 인권의 정의와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사는 미국의 인권은 완전하게 작동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북한에 사는 사람을 동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평시에 북의 동포에 얼마나 진심으로 북한의 사람들에 동포애를 느끼시는지?
<선생의 자제가 만일 여기서 태어나 한국 말이 미숙하다면
한국에 갔을 때 어떤 취급을 받을지 예상 해 봤습니까?
조카니 뭐니 하는 것은 없고 남이 됩니다.>
박선생님의 주장대로라면 이 언급은 무엇인지요?
이미 사는 나라가 다른데 남이고 북이고가 무슨 상관 관계입니까?
사는 나라가 다른데 우리가 사는 곳보다 한국내 정치에만 관심을 두는 것 어떻게 설명 하실건지요?
<그렇다면 7-80년을 떨어져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들끼리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전의 동포애와 이 주장은 정면으로 대치된다는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
<내가 누가 뭐래도 한국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보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젊은이들이 이젠 특히 대학생들의 동향이 바로 잡혀있습니다. 대학교의 대자보를 보세요.
둘째 세상이 뒤집힐 땐 언제나 뒤엔 노인이 앞에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 젊은이들이 알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군부 독재 정권하에서의 인권 탄압은 문제가 안되고 그것에 저항했던 대학생들은 공부 안하고 덜 떨어졌고 지금의 학생들은 대자보의 내용이 박 선생님 마음에 드니 한국의 미래가 밝다?
그 대자보가 전체 한국 대학생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라는 박선생님의 확신은 어떠한 근거입니까?
일전의 뉴스를 보니 문재인에 대한 지지도가 젊은층에서는 80%가 넘는다고 나오던데 대자보 내용이 전체 학생들의 의견이라면 뉴스의 보도는 요즘 유행하는 가짜 뉴스가 되는 것 입니까?
물론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만 너무 나가신 것은 아닌지 그리고 선생님의 답변은?
정말로 죄송하지만 횡설수설한 느낌?
상당히 비논리적이라서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해해 보려고 애썼지만 글이 종횡무진 갈팡질팡이라서 답변하기에 힘이듭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성의껏 나름 답변 드렸습니다.
일관성이 너무 결여되서 박선생님의 주장끼리 마구 부닥칩니다.
자신의 주장끼리도 상충되는 내용을 읽는 사람은 이해가 불가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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