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고약 해지는 인심
가던 그 러부의, 어느 집에서 캐서린 큐(50)라는 아시안 여성이 이혼 소송중인 남편의 밥에 수면제를 타 잠들게 한후~ 어어?
침대에 묶어놓고 식칼로 거시기를 잘라 버렸다는데~
그 이유가 성적 학대에 시달려 왔기 따문이라 한다 합네다. ㅋㅋ..
허어~ 이거 웃을 일이 아닌것..
정상적으루다 성생활을 하지 않고
거시기 하게 하시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종이 될 수도 있겠으니
허허~~ 조심하시기 바랍네다.
그건 그렇고… 에~ 또 가설라무네~
옛날엔 길가던 나그네가 하룻밤 쉬어 가자 하면
사랑방를 비워 저녁을 들었느냐 묻고
아침상 까지 잘 차려 대접하고
“잘가오”, “잘있으오” 하며 … 허허~~ 하였었습네다.
요즘 세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알지도 못하는 살람을 어찌 집안에 들이나?”
혹은
“생면부지의 사람을? 정신이 있는게요?”
할것입네다...ㅋㅋㅋ
그러나,
열린마당은 밥한톨 주지 않아도 되고
벙크베드하나 내주지 않아도 되는
뭘 훔칠 것도 훔쳐 갈것도 없는 사이버 공간..ㅋㅋ
“그렇다~” 하면 그냥
“그러냐~” 하면 될 것을…어허~~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허허~~
그냥 길가다 만나도 알아 볼 수 없으련만
아무리 퍼주고 또 퍼주어도
손해날거이 하나도 없으련만
참으로 인심 한번 고약합네다…ㅋㅋㅋ
뭐~ 다~ 그런거라고? 허허허~~~
=자유투사=
침대에 묶어놓고 식칼로 거시기를 잘라 버렸다는데~
그 이유가 성적 학대에 시달려 왔기 따문이라 한다 합네다. ㅋㅋ..
허어~ 이거 웃을 일이 아닌것..
정상적으루다 성생활을 하지 않고
거시기 하게 하시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종이 될 수도 있겠으니
허허~~ 조심하시기 바랍네다.
그건 그렇고… 에~ 또 가설라무네~
옛날엔 길가던 나그네가 하룻밤 쉬어 가자 하면
사랑방를 비워 저녁을 들었느냐 묻고
아침상 까지 잘 차려 대접하고
“잘가오”, “잘있으오” 하며 … 허허~~ 하였었습네다.
요즘 세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알지도 못하는 살람을 어찌 집안에 들이나?”
혹은
“생면부지의 사람을? 정신이 있는게요?”
할것입네다...ㅋㅋㅋ
그러나,
열린마당은 밥한톨 주지 않아도 되고
벙크베드하나 내주지 않아도 되는
뭘 훔칠 것도 훔쳐 갈것도 없는 사이버 공간..ㅋㅋ
“그렇다~” 하면 그냥
“그러냐~” 하면 될 것을…어허~~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허허~~
그냥 길가다 만나도 알아 볼 수 없으련만
아무리 퍼주고 또 퍼주어도
손해날거이 하나도 없으련만
참으로 인심 한번 고약합네다…ㅋㅋㅋ
뭐~ 다~ 그런거라고?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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