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chantemple 열린마당톡 2018.11.01 신고
[미국 남가주]위산사에서 동계“챤치 禅七” 좌선정진 시작: 한국의 안거 또는 용맹 정진과 유사2018년 12월 8일부터 2019년 1월 26일까
중국 정통 선가인 위앙종에서 전해져 온 “챤치”가 로즈미드시에 위치한 Wei Mountain Temple (위산사 潙山寺, 7732 Emerson Pl, Rosemead, CA 91770, USA) 에서 열립니다. 영화선사永化禪師는 중국 위앙종 潙仰宗의 법맥을 받은 선화상인 宣化上人을 만나 1995년 출가를 하고, 1999년 비구계를 받았습니다. 영화선사 永化禪師는 지난 2005년 부터 다양한 문화, 언어, 나이, 교육, 종교 배경을 가진 제자들을 자유롭고도 깊이 있게 지도하는 선사입니다. 챤치에는 출가인, 재가인에 상관 없이 모두 함께 정진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 자유롭게 한시간만 오셔서 앉아도 되고, 반일, 하루, 일주일, 전체 기간 모두 오셔도 됩니다. 오셔서 하루 이상 계실 분들은 사찰 내에 세면/샤워 가능하고, 하루 이상 계실 분은 미리 저에게 연락을 해주세요. 취침도 사찰 내에서 할 수 있는데, 침낭을 가져 오시길 권장합니다. 정진 기간동안 사찰에서 준비해 놓은 사찰식 식사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영화 선사는 매일 저녁 법문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하시는데, 수행에서 오는 문제, 궁금한 점 등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법문은 영어이지만, 저희가 한국어로 통역해 드립니다.

문의사항 샤나한 323-868-7429 또는 chanpureland@gmail.com

Chan is practice of Chan, Qi is Chinese for 7. So this is particular method of practice that it’s built around 7 days which is cycle of changes in human beings. This is secret from the Chinese masters. This is actually a Dharma door, we call in Buddhism, which is a form of practice gear towards to developing concentration power or Samadhi level.“챤치”禪七의 챤禪은 챤 수행(선의 중국어 발음)을 뜻하고, 치七는 숫자 칠을 뜻합니다. 이는 사람 속에서 변화의 주기인 7일을 바탕하여 만들어진 특별한 수행 방법입니다. 이는 중국 조사들로 부터 온 비밀입니다. 이는 또한 불교에서 법문 法門이라 부르는데, 법문이라 함은 선정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수행의 한 형태를 말합니다.

“챤치”일일 스케줄
2:30-3:00 기상, 걷기
3:00-4:00 좌선
4:20-5:20 좌선
5:40-6:40 좌선
6:10 아침식사 (선택사항)
7:00-8:00 좌선
8:20-9:20 좌선
9:40-10:40 좌선
10:50 점심식사
12:00-13:00 좌선
13:20-14:20 좌선
14:40-15:40 좌선
15:40 휴식
17:00-18:00 좌선
18:00-18:05 스트레칭/환기
18:00-19:00 좌선
19:20-20:20 좌선
20:20-21:20 법문
21:40-22:40 좌선
23:00-23:50 좌선
23:50-2:30 휴식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veteransedu 열린마당톡 디지털 SAT 6월 직전대비 특강
디지털 SAT 6월 직전대비 특강
"그냥, 찍어버린 문제들이 많았어요..""긴장해서 그런지 모의고사보다 어려웠어요.." 지난 3, 5월 치러진 SAT 시험,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에많은 학생들이 기대치보다 낮은 …더보기
0 0 17
veteransedu 열린마당톡 여름특강 SAT <토요일 집중대비반> 개강!
여름특강 SAT <토요일 집중대비반> 개강!
주 1회 SAT 수업, 도움이 될까?솔직히 말씀드리면, 주 1회 수업만으로 SAT 1500점 달성은 어렵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분석력, 추론력'을 요구하는 …더보기
0 0 39
iamthewinner 열린마당톡
두렵지만 마주쳐야할 불편한 진실
두렵지만 마주쳐야할 불편한 진실기독교는 단순히 육신적인 겉모습의 변화가 아닌 깊은 내면의 변화를추구하는 영적 가르침입니다.그 사실을 잘 못 이해한 성도에 대한 질책이 있습니다.아…더보기
0 0 17
sekorean sekorean 열린마당톡 갑골문자의 발굴과 해석, 동양사상의 근원, 거시사 Big History
갑골문자의 발굴과 해석, 동양사상의 근원, 거시사 Big History
심히 우려되고 지루한 5개월이 지나면서 이제 대한민국의 앞날에도 봄꽃이 활짝 피기를 바랍니다.새로운 안목을 주는 "거시사 Big History" 와,갑골문자로부터 형성된 동양의 …더보기
  • #BigHistory
  • #거시사
  • #은나라
  • #갑골문자
  • #주역
  • #니체
0 0 22
iamthewinner 열린마당톡
회개; 거듭남,구원, 영생에 이르게하는 확실한 안내자
기독교인이 아닐지라도 내심 영원한 삶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영생에 이르도록 안내할 guide는 회개입니다.회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반적인 개념을 알고 싶으시면아래 url을 …더보기
0 0 34
ajsna9504 열린마당톡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https://m.blog.naver.com/pkh1964214/223793088838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누가 이기고, 언제 끝나게 될까요?지금 바로 그 내용을 확인해 …더보기
1 0 27
열린마당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 new14
  • 라디오서울과 하이트진로가 … new11
  • 한국산 라면 new9
  • [중국 결혼 문화]굴욕이란… new8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new3
  • 제주 KFC 개웃기넼ㅋㅋㅋ…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북클럽 안내 - 책과 함께… new0
  • 클립토(코인) 에 대한 정… new0
  • 장대한 창조와 종말의 광경… new0
  • 탐정 업무 new0
  • [SAT 무료수업] '이 … new0
  • 아틀란타/조지아 이사 오시…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사기치는것이 정치인가? 사기치는것이 정치인가?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