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평화 한번 희안하네
현 정부가 평화! 또 평화! 또 다시 평화를 외치고 있으나 그러나 대체 그의 평화는 무슨 평화이며 무슨 철학의 평화를 말하는지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平和란 명사로서 '사람들이 갈등이 없는 상태, 또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 전쟁 없이 평안한 상태' 정도로 언급하고 있음을 본다.
문 정부 출범 부터 지금까지 그의 평화 론을 들어본 바로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만 들어왔다. 그러나 이 단어가 자신이 직접 깨달음에 의한 일설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워드에 덧씌워 사용하는지는 분명치는 않으나 개인적으로 볼 때 남의 글을 정당히 수정하여 마치 자기것 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만약 자신이 직접 깨달음으로 창안하였다면, 그 경위에 그 만의 이론적 바탕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그 말이 외에 그저 北바라기로 자처하며 평화를 외치고 있어 이 사람의 평화란 北을 칭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없어 '북에서 시작해 북으로 끝날 사람'이라는 말들이 무수히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이미 그의 북 찬송을 잘 알고 있으나 이번에는 "우리 군 수송기가 총 200톤의 제주산 귤을 싣고 제주공항을 출발해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모두 평양에 전달되었다"는 소식이다.
아니, 그 사람은 북 인민만 사람이며 북 찬송만이 그의 철학이란 말인가?
군 수송기라니?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비축되어 있는 군장비를 이용해 북측으로 제주도 감귤을 무더기로 보냈다니? 이러한 사실을 익히 알면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는단 말인가?
아니, 그러면 광주사태 때는 왜 그리도 분기탱천 하였는가!
이러고도 평화라는 말이 그의 목구녕에서 나온단 말인가?
그 참! 어떻게 배운 평화인지 모르겠으나 그 평화 한번 희안하네 그려.
일반적으로 平和란 명사로서 '사람들이 갈등이 없는 상태, 또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 전쟁 없이 평안한 상태' 정도로 언급하고 있음을 본다.
문 정부 출범 부터 지금까지 그의 평화 론을 들어본 바로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만 들어왔다. 그러나 이 단어가 자신이 직접 깨달음에 의한 일설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워드에 덧씌워 사용하는지는 분명치는 않으나 개인적으로 볼 때 남의 글을 정당히 수정하여 마치 자기것 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만약 자신이 직접 깨달음으로 창안하였다면, 그 경위에 그 만의 이론적 바탕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그 말이 외에 그저 北바라기로 자처하며 평화를 외치고 있어 이 사람의 평화란 北을 칭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없어 '북에서 시작해 북으로 끝날 사람'이라는 말들이 무수히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이미 그의 북 찬송을 잘 알고 있으나 이번에는 "우리 군 수송기가 총 200톤의 제주산 귤을 싣고 제주공항을 출발해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모두 평양에 전달되었다"는 소식이다.
아니, 그 사람은 북 인민만 사람이며 북 찬송만이 그의 철학이란 말인가?
군 수송기라니?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비축되어 있는 군장비를 이용해 북측으로 제주도 감귤을 무더기로 보냈다니? 이러한 사실을 익히 알면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는단 말인가?
아니, 그러면 광주사태 때는 왜 그리도 분기탱천 하였는가!
이러고도 평화라는 말이 그의 목구녕에서 나온단 말인가?
그 참! 어떻게 배운 평화인지 모르겠으나 그 평화 한번 희안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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