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이름 항렬. 도우미
고려시대에 천방지추마고피(千方池秋馬高皮)라는 중상류계급의 기다란 성이 있었답니다.
그 1909년 민적법 시행시에 성씨를 마음대로 바꿨고, 본관(本貫)을 바꾸거나 별명[異稱]했기에 혈족관계가 개판으로 얽혀져 그 얽혀진 잡종들을 놀림겸 삼아 천ㆍ방ㆍ지ㆍ축ㆍ마ㆍ골ㆍ피 7개 성은 '그 알 수 없는 상놈성이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관향으로 양반, 상놈을 가리기 어려운 세대에 살고 있겠읍니다.
깨똥이라 하든 돌(乭)씨로 하든 '우하하하 짜식'으로 하든 개판새판.
만성대보에서의 두 번 째 혼란의 대표적인 예화가 선영(先塋. 선산)이 다른 성의 관향[동네]에 모셔졌기에 두 성씨가 혼동이 온다는 것.
예를 들어,
매국노 수괴 이완용, 어용 사학자 이병도, 한詩 대가 이병주, 문평가-작가 이어령이 우봉 李氏.
그런데 신라6촌장 경주 李氏 이병철 회장의 선영이 경주부 금오산에 묘소가 없고, 황해도 우봉(牛峰 금천군)에 모셔지고 있기에 혼동이 오는 까닭.
옛 족보에 이르기를 그 알성 경주이씨 선영(先塋. 선산)이 우봉 도리촌(桃李村)에 있다고 기록된 것.
이 우봉(牛峰)은 고려 명종 때(1172-1197)에 시중(侍中) 이공정(李公靖)이 우봉부원군에 봉(封)해졌기 때문에 생긴 것.
또 다른 이유는 뿌리를 애써 잊고자 하는 반남박씨 시절에 살고 있다는 점.
박씨는 박씨인데 아버지와 이야기를 못 했거들랑! 그래서 반남출생이라고 반남박씨. ㅎ
또 다른 이유는 항렬 돌림자로 이름지어주기에 혼란.
예를 들어 구(九)나 병(丙)으로 아들 이름을 지어줬다면 그 다음 세대는 령(寧)이나 무(茂)라 명명해야 하는데 구(九)다음에 병(丙)자를 사용한 이병도 집안.
본관이 우봉인 이병도(李丙燾 1898-1989)의 선친이 이봉구(1847-1907).
그리고 나서 이병도가 이를 교정하여 아들 代에 이장무(서울대 총장), 이건무(국립박물관장)로 명명했음.
☞
"허 그 족보가 밥 먹여주냐? 족보 없는 놈도 잘만 살더라! 지금이 어느 세대인지 알고나 있냐?"
"예ㅡ맞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능력제, 기회균등의 시대에 살고 있읍죠."
"하지만 영국이나 미국거주인은 아프리카, 영국, 독일, 이스라엘,..을 답사하며 뿌리찾기에 열중하는 사람도 많지요!"
예ㅡ 이 말도 맞습니다. 물론 인류고고학자는 아니지만. ㅋ"
역시 우봉李氏세보(世譜)의 불확실성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는 바,
내가 어디에 속하나?
그 우봉이씨 중에서 감찰공파(監察公派 李允用), 감찰공파(李檍), 부사공파, 참판(參判)공파, 의열(義烈)공파, 대사헌(大使諫 李相)파, 종성군(鐘城君 李完胃)파에 관심 껐지요.
따라서 전 서울대학교 총장 이장무가 이완용 집안과는 500년 전에 갈라졌다고 말하는데 이 500년 전은 이조 중종(1506-1544)에서 인조(1623-1649) 시절.
그 인조 2년에 이 괄(李适)의 난(1624)이 일어나 실패한 후 관향이 고성(固城)인 李氏가 본관을 철성(鐵城) 이씨로 바꿉니다.
그건 그렇다 하고,
우봉이씨(牛峰李氏) 돌림자
금목수화토 오행(五行)에서 십간(十干)으로 변환된 『'호 또는 원'→용→'구 또는 병'→'영 또는 무'→범』에서 처음으로 돌아와 호/원으로 명명함
호(鎬) 또는 원(遠): 이완용 엄친은 이호석(李鎬奭. 兒名 석준奭俊). 妻 송(宋)씨, 신(辛)씨
↓
용(用): 이완용(李完用). 妻 조병익(趙秉翼)의 딸 趙씨
↓
아들: 구(九) 또는 병(丙): 차남 이항구(恒九). 이병주는 1962년 일본으로 밀항. 이완용의 조카 이병도 '丙'. 그러나 삼성 이병철과 무관.
↓
손자: 령(寧) 또는 무(茂): 이병도의 아들 이장무, 이건무. '雨, 亨, 丙'은 파항(破行). 이항구는 무식하여 아들 이름을 자기와 같은 丙자 돌림으로 장남부터 차례로 병길(丙吉), 병희(丙喜), 병주(丙周), 병철(삼성 이병철과 무관)로 지음.
이병도가 이완용과 사돈의 팔촌 밖이 되려면 이완용과 자신의 파(派)를 밝혀야 항간의 오해를 풀어줄 수 있는 법입니다.
예를 들어 이병도가 부사공(副使公)파 몇 대손이라고.
↓
증손자: 범(範): 1990년부터 증조부 이완용 땅찾기 소송하다가 캐나다로 이민간 2002년에 사망한'이윤형(東星중학졸업)'은 '범'자를 넣어야 원칙.
↓
고손자: 호(鎬) 또는 원(遠).
이하 동문, 반복순환한다.
이완용의 양부는 삼촌 이진준(李鎬俊 兒名 鎭俊)
이완용이 미인 큰 며누리 임걸귀를 겁간하자 삶을 포기한 장남 이승구가 자결(종친회 표현)했다는 바, 호적/주민등록 기류계에서 아들 이승구(升九) 이름을 삭제해버리고 병길(丙吉)이를 이승구의 양자로 입적시키다.
^-^췌언(贅言)
이승구(李升九) 귀신이 so what 우하하하 Gaijasik(개자식) 우화화하~~!
그 1909년 민적법 시행시에 성씨를 마음대로 바꿨고, 본관(本貫)을 바꾸거나 별명[異稱]했기에 혈족관계가 개판으로 얽혀져 그 얽혀진 잡종들을 놀림겸 삼아 천ㆍ방ㆍ지ㆍ축ㆍ마ㆍ골ㆍ피 7개 성은 '그 알 수 없는 상놈성이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관향으로 양반, 상놈을 가리기 어려운 세대에 살고 있겠읍니다.
깨똥이라 하든 돌(乭)씨로 하든 '우하하하 짜식'으로 하든 개판새판.
만성대보에서의 두 번 째 혼란의 대표적인 예화가 선영(先塋. 선산)이 다른 성의 관향[동네]에 모셔졌기에 두 성씨가 혼동이 온다는 것.
예를 들어,
매국노 수괴 이완용, 어용 사학자 이병도, 한詩 대가 이병주, 문평가-작가 이어령이 우봉 李氏.
그런데 신라6촌장 경주 李氏 이병철 회장의 선영이 경주부 금오산에 묘소가 없고, 황해도 우봉(牛峰 금천군)에 모셔지고 있기에 혼동이 오는 까닭.
옛 족보에 이르기를 그 알성 경주이씨 선영(先塋. 선산)이 우봉 도리촌(桃李村)에 있다고 기록된 것.
이 우봉(牛峰)은 고려 명종 때(1172-1197)에 시중(侍中) 이공정(李公靖)이 우봉부원군에 봉(封)해졌기 때문에 생긴 것.
또 다른 이유는 뿌리를 애써 잊고자 하는 반남박씨 시절에 살고 있다는 점.
박씨는 박씨인데 아버지와 이야기를 못 했거들랑! 그래서 반남출생이라고 반남박씨. ㅎ
또 다른 이유는 항렬 돌림자로 이름지어주기에 혼란.
예를 들어 구(九)나 병(丙)으로 아들 이름을 지어줬다면 그 다음 세대는 령(寧)이나 무(茂)라 명명해야 하는데 구(九)다음에 병(丙)자를 사용한 이병도 집안.
본관이 우봉인 이병도(李丙燾 1898-1989)의 선친이 이봉구(1847-1907).
그리고 나서 이병도가 이를 교정하여 아들 代에 이장무(서울대 총장), 이건무(국립박물관장)로 명명했음.
☞
"허 그 족보가 밥 먹여주냐? 족보 없는 놈도 잘만 살더라! 지금이 어느 세대인지 알고나 있냐?"
"예ㅡ맞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능력제, 기회균등의 시대에 살고 있읍죠."
"하지만 영국이나 미국거주인은 아프리카, 영국, 독일, 이스라엘,..을 답사하며 뿌리찾기에 열중하는 사람도 많지요!"
예ㅡ 이 말도 맞습니다. 물론 인류고고학자는 아니지만. ㅋ"
역시 우봉李氏세보(世譜)의 불확실성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는 바,
내가 어디에 속하나?
그 우봉이씨 중에서 감찰공파(監察公派 李允用), 감찰공파(李檍), 부사공파, 참판(參判)공파, 의열(義烈)공파, 대사헌(大使諫 李相)파, 종성군(鐘城君 李完胃)파에 관심 껐지요.
따라서 전 서울대학교 총장 이장무가 이완용 집안과는 500년 전에 갈라졌다고 말하는데 이 500년 전은 이조 중종(1506-1544)에서 인조(1623-1649) 시절.
그 인조 2년에 이 괄(李适)의 난(1624)이 일어나 실패한 후 관향이 고성(固城)인 李氏가 본관을 철성(鐵城) 이씨로 바꿉니다.
그건 그렇다 하고,
우봉이씨(牛峰李氏) 돌림자
금목수화토 오행(五行)에서 십간(十干)으로 변환된 『'호 또는 원'→용→'구 또는 병'→'영 또는 무'→범』에서 처음으로 돌아와 호/원으로 명명함
호(鎬) 또는 원(遠): 이완용 엄친은 이호석(李鎬奭. 兒名 석준奭俊). 妻 송(宋)씨, 신(辛)씨
↓
용(用): 이완용(李完用). 妻 조병익(趙秉翼)의 딸 趙씨
↓
아들: 구(九) 또는 병(丙): 차남 이항구(恒九). 이병주는 1962년 일본으로 밀항. 이완용의 조카 이병도 '丙'. 그러나 삼성 이병철과 무관.
↓
손자: 령(寧) 또는 무(茂): 이병도의 아들 이장무, 이건무. '雨, 亨, 丙'은 파항(破行). 이항구는 무식하여 아들 이름을 자기와 같은 丙자 돌림으로 장남부터 차례로 병길(丙吉), 병희(丙喜), 병주(丙周), 병철(삼성 이병철과 무관)로 지음.
이병도가 이완용과 사돈의 팔촌 밖이 되려면 이완용과 자신의 파(派)를 밝혀야 항간의 오해를 풀어줄 수 있는 법입니다.
예를 들어 이병도가 부사공(副使公)파 몇 대손이라고.
↓
증손자: 범(範): 1990년부터 증조부 이완용 땅찾기 소송하다가 캐나다로 이민간 2002년에 사망한'이윤형(東星중학졸업)'은 '범'자를 넣어야 원칙.
↓
고손자: 호(鎬) 또는 원(遠).
이하 동문, 반복순환한다.
이완용의 양부는 삼촌 이진준(李鎬俊 兒名 鎭俊)
이완용이 미인 큰 며누리 임걸귀를 겁간하자 삶을 포기한 장남 이승구가 자결(종친회 표현)했다는 바, 호적/주민등록 기류계에서 아들 이승구(升九) 이름을 삭제해버리고 병길(丙吉)이를 이승구의 양자로 입적시키다.
^-^췌언(贅言)
이승구(李升九) 귀신이 so what 우하하하 Gaijasik(개자식) 우화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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