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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Jtkl7 열린마당톡 2018.11.17 신고
잿빛 연막으로 가려진 대마초의 해로움
인터넷 검색창에다 대마초를 입력하면 담배나 술이 비해 인체에 해가 적고 중독성도 약하며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을 만큼 과대포장된 내용들로 가득찼고 그런 내용들을 한참 읽다 보면 인체에 그토록 좋은 풀을 국가가 왜, 무슨 연유로 긴세월 동안이나 마약으로 분류시켜 대마초 선구자, 전도사를 마약 중독자 및 마약 판매자로 매도하고 보다 풍요한 삶을 즐길수도 있었을 우리의 부모님들과 형제들 및 자매들의 대마초 사용을 막았는가 라는 의문마저 생길 정도다.

인체에 끼치는 해악성 만 볼때 술 담배가 대마초 보다 더 나쁘다는 설은 많은 실험과 통계에서 증명 되었듯 틀린말은 아니다.

실제로 대마초 만으로 인해 병들고 죽은 사람은 쉽게 찾아 볼수 없을 만큼 미미하지만 술과 알코올로 인해 병들고 죽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보니 자연스레 “대마초는 술 담배 보다 오히려 안전하다” 슬로건이 생겨났고 그런 구호가 젊은이들 사이에 불변의 진리처럼 번지면서 대마초의 소비량은 급등했다.

학생들 젊은이들 사이에 대마초가 술 담배보다 안전하다는 믿음은 선전의 도구가 되었고 기존의 흡연층과 주당층은 그런 캠페인을 보고 술 담배를 끊는 게 아니라 오히려 대마초가 추가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술 담배의 해악성분이 두려워 금연 금주 했던 왕년의 흡연자 및 주당들과 체내에 니코틴 알콜 성분 없어 깨끗한 부류마저 대마초에 대한 호기심으로 안심하며 합류하게 된다면 대마초는 수입창조가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산업으로 발전하게 될것이다

그런데 대마초가 인체에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해악 성분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라들은 여전히 마약으로 분류하여 대마초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고 조직화된 암흑세력이 대마초 암거래로 천문학적 수입을 올리는 중남미 국가들 마저 합법화 하지 않는데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대마초가 끼치는 해악 들이 너무나 많은 까닭에 아메리카 연방정부 마저 여전히 대마초를 마약으로 분류하여 대마 애연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중이니 따지고 보면 미국은 아직도 엄연한 대마초불법 나라. 캘리포니아 등 몇몇 주 안에서만 대마를 구입하고 흡연이 허용되는 부분적 합법화가 되었을 뿐이다.

대마초가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게 끼치는 해악성은 인터넷 검색으로도 매우 쉽게 찾아 볼수 있기에 생략 하기로 하고 세상 이치가 모두 그렇듯, 모든 법 또한 한 개가 공표되면 실제로는 두 개가 통용 되는 사례만 언급하자.

한정된 장소에서만 피우고 사고 팔게 되있는 법이 나오기가 무섭게 엘에이 사방 팔방에서 풍겨 오는 역겨운 대마연기 냄새. 향 보다 역하고 풀냄새보다 비릿한 잿빛 연기는 대마초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정신을 어지럽게 한다.

계단에 기대 앉아 동공 풀린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대마흡연자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고 심지어 대마초 입에 물고 운전까지 하는 용감한 사용자도 볼수있는 세상이 되었다. 대마초가 백주 대낮에 피울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면 술보다 세배나 안전하다고 소문난 코카인이라고 합법화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대마초 합법화로 인해 누군가는 이득을 얻을것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볼것이다. 과연 누가, 어느 부류가 이득을 얻고 있는지에 대하여 추측은 하지만 확고히 아는 바가 없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은 대마초 흡연 합법화가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주던 안전지대의 벽을 허물고 침범하고 있다는 것 뿐이다.

향신성 마약에서 약품과 기호품으로 둔갑된 삼베 풀 대마초. 잿빛 연막으로 가려진 대마초의 해로움. 고삐 풀린 대마초 질주에 제동 걸 수 있는 용사는 과연 언제쯤이나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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