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가 잘 될 수록 주유소는 줄어듭니다
고객을 찾아가는 주유소 부스터 Booster Fuels - CNBC 뉴스 번역


Booster Fuels는 아마존 프라임이 되고 싶습니다. “아마존은 소매고객에게 새로운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단추만 누르면 당일 배달이 되는 시스템 말입니다. 개솔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회사는 2014년 전 보잉 우주선 엔지니어 Frank Mycroft와 공동 창업주Diego Netto, Tyler Raugh 세 사람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넓은 주차장을 가진 회사들이 직원들에 대한 혜택으로 부스터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주차 후 주유캡(fuel door/fuel cap) 문을 열어놓고 앱에 주유를 원한다고 말하고 평상시 대로 일을 하러 가면 됩니다.

“생각해 보면 주유소는 지난 50년 동안 변한 게 없습니다. 컨셉트(*사업 스타일/ 아이디어) 는 구식 사업구조를 모빌 테그놀로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어떤 불편함도 없이 기름을 고객에게 배당해 드리는 겁니다.” “보통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것처럼 제가 대신 주유를 합니다. 고객이 돌아 와 연료가 가득 찬 걸 보면 기뻐하는 거죠.” -- 중략 끝까지 읽어보실 분은 유튜브 링크를 눌러서 들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UXvEctEmc8&t=18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