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청각테스트 하기..
60중반의 부부가 있었다
아내가 청각을 잃어가는 것 같아 남편이 안타까왔다
증세가 어느정도 심한가 하고 남편이 아내의 청각을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부엌서 저녁장만을 하는 아내의 뒤 약 20피트에서 말했다
“여보! 저녁반찬이 뭐요?” 하고 묻자.. 대답이 없다
이번엔 약 10피트 정도 다가가서 또 물었다
“여보! 저녁반찬이 뭐요?”하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다
마지막으로는 아내의 등뒤에 바짝 다가가 말했다
“여보! 오늘 저녁반찬이 뭐냐니까?”
그러자 마누라가 ‘획’ 돌아서며 고함치듯..
“아니!.. 된장찌게라고 두번씩이나 말해줬는데 못들었단 말여!”
아내가 청각을 잃어가는 것 같아 남편이 안타까왔다
증세가 어느정도 심한가 하고 남편이 아내의 청각을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부엌서 저녁장만을 하는 아내의 뒤 약 20피트에서 말했다
“여보! 저녁반찬이 뭐요?” 하고 묻자.. 대답이 없다
이번엔 약 10피트 정도 다가가서 또 물었다
“여보! 저녁반찬이 뭐요?”하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다
마지막으로는 아내의 등뒤에 바짝 다가가 말했다
“여보! 오늘 저녁반찬이 뭐냐니까?”
그러자 마누라가 ‘획’ 돌아서며 고함치듯..
“아니!.. 된장찌게라고 두번씩이나 말해줬는데 못들었단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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