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해인가?' 댓글 관련
'난세 영웅'이라고 표현 것에 대해 타운의 송이열이라는 분이 오전 일찍 전화하여 "왜 '난세 영웅'이라하였는냐?" 하였다. 그의 질문에 답하길 굳이 그가 '영웅'이라고 한 것이기 보다 "난세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은 활로를 만든다."에서 따온 말이고 좀 더 강한 표현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던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송이열씨 '아 그런거요 잠시 오해했습니다.' 사실 이분처럼 질문 있으면 댓글 달던지 아니면 직접 언질을 주면 이해하기 쉬운 것이지만, 오만가지 뒤 토를 달아 말로써 말만 많아지는 일들이 허다하였다. 결코 자화자찬, 자기과찬, 시 건방이 아닌것은 '영웅'이라는 단어를 逆으로 생각해 보면 뜻을 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이 아니겟는가-
"영웅'이라는 단어를 逆으로 생각의 '逆'" 퍼즐 맞추듯 따라가보면 대충 어딘가가 나올것 같기도하겠지만 말이오...
"영웅'이라는 단어를 逆으로 생각의 '逆'" 퍼즐 맞추듯 따라가보면 대충 어딘가가 나올것 같기도하겠지만 말이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