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박치기가 온다, 안 온다, 못 온다 등등 말이 많은 가운데 한탕치기 작자들은 어느 쪽 바람을 타야 명예와 돈을 가질 수 있는지 고것만 생각하니 애꿎은 궁민들이 나서 박치기방한 절대반대! 극구반대! 문 정권 퇴진! 외치는 가운데 어느 평론가도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젊은 지지층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겠다고 한다.

한편, 이 기무사 죽음 앞에 선 버러지 보다 못한 작자들 질세라 너도나도 나서 자신들은 전혀 책임 없다는듯 문 정권을 규탄한다.

거두절미 300명의 국회의원 필요 없으며 특히 해외에서 무슨 애국팔이 활동한다는 작자들은 더 더욱 필요치 않다.

잘 한번 살펴보라!
그들이 국민 피 값에 대한 단 한번의 안건이라도 제대로 창출 한적 있나?
300명 의원들 중 제대로 된 밥 값 하는 의원은 다섯 손가락에 들까 말까 할 것이다.

이러한 국민 의혹들이 확산 되는 가운데 박치기 국회 연설에 대한 여론이 실시되었는가 보다.

박치기 국회연설 찬성 47%, 반대 40%!

하긴 여론 조사 기관도 이 추운 겨울 나야 하고 거의 모든 정치작자들 다 한탕씩 하며 사는데 돈 마다할 여론기관 어디 있겠노 카지만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