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역할에 충실하기요~
칼이란? 인류가 발명한 최초의 무기면서 아무리 문명이 발달한 현대에도 인류의 삶에 꼭 필요한 빼놓을 수 없는 연장인데, 그것을 처음 만든자의 이름이 “투발-카인(Tubal-Cain)” 으로 카인(Cain)의 6대손 “라메크(Lamech)” 의 아들이며,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질라(Zillah)”라고 합네다[ Genesis 4:16-24]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네다.연필깍는 칼 부터 면도하는 칼, 호주머니 칼, 사냥용 칼, 낚시용 칼, 각종 부엌용 요리 칼, 대검, 단검, 장검, 쌍칼, 양날 칼.. 등등 부지기 수로 많습네다.
그러나 그 칼들은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해치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고 동시에 방어 보호용으로도 사용되는 것입네다. 허허~ 그렇다면 칼을 쓰기에 따라서 사람을 해치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하는 것이니, 쓰기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지는 것이지 처음 만들때부터 해치는 용도로 혹은 보호하는 용도로 따로 따로 만들어진것은 아닌것입네다.
말이라는 것도 마치 칼과 같아서 공격용과 방어 보호용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나, 본인이 어떻게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사람을 해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 것이니, 각자가 알아서 사용할 것입네다.
이 열린마당에도 으슥한 골목에서 지나는 선량한 사람들을 노리는 노상 강도 처럼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무작위로 칼질을 해대는 살람덜이 있어니, 참으로 사람사는 마당인것은 틀림이 없으나… ㅋㅋㅋ 하필이면 그 좀도둑이나 강도 역할을 하고 싶을까?
그래 더불어 사는게지 뭐~
어허~ 이번엔 어느 강도가 연필깍는 칼을 들고 나타나려나? 허허허~~~
=자유투사=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네다.연필깍는 칼 부터 면도하는 칼, 호주머니 칼, 사냥용 칼, 낚시용 칼, 각종 부엌용 요리 칼, 대검, 단검, 장검, 쌍칼, 양날 칼.. 등등 부지기 수로 많습네다.
그러나 그 칼들은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해치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고 동시에 방어 보호용으로도 사용되는 것입네다. 허허~ 그렇다면 칼을 쓰기에 따라서 사람을 해치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하는 것이니, 쓰기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지는 것이지 처음 만들때부터 해치는 용도로 혹은 보호하는 용도로 따로 따로 만들어진것은 아닌것입네다.
말이라는 것도 마치 칼과 같아서 공격용과 방어 보호용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나, 본인이 어떻게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사람을 해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 것이니, 각자가 알아서 사용할 것입네다.
이 열린마당에도 으슥한 골목에서 지나는 선량한 사람들을 노리는 노상 강도 처럼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무작위로 칼질을 해대는 살람덜이 있어니, 참으로 사람사는 마당인것은 틀림이 없으나… ㅋㅋㅋ 하필이면 그 좀도둑이나 강도 역할을 하고 싶을까?
그래 더불어 사는게지 뭐~
어허~ 이번엔 어느 강도가 연필깍는 칼을 들고 나타나려나?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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