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짐톰슨 하우스
방콕의 짐톰슨하우스입니다
실크킹이라 불리는 짐톰슨은 말레이시아에 놀러갔다가 실종되어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해요
누에를 삶는 장면도 처음 보는거라 신기했습니다
내부에 매장도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넥타이 하나에 10만원이나 해서
그냥 나왔네요 ㅎㅎ
https://youtu.be/_c_7eyTyXMs
실크킹이라 불리는 짐톰슨은 말레이시아에 놀러갔다가 실종되어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해요
누에를 삶는 장면도 처음 보는거라 신기했습니다
내부에 매장도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넥타이 하나에 10만원이나 해서
그냥 나왔네요 ㅎㅎ
https://youtu.be/_c_7eyTyX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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