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아버지, 누나 그리고 딸(수정)
그들은 예수를 영접 하였을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의 부인의 말을 들자면
예수는 그들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들을 영접 하였다면
영적인 눈을 떳다면.
아마도 그들을 구광주 시청앞에 멍석을 깔고
굵은 배옷을 입고 머리에 재를 뿌리고 앉지 않았을까...
자신들이 살기 위해 무엇을 못하리요.
살아서 수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죽어서 천국에 가겠다는 발상이 기가막히다.
자칭 보수여!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눈을 뜨라.
그대들이 따르는 아버지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ps: 현실은 글을 쓰기가 뭐시기 한데
자꾸만 화가 나서 또...
분명한 것은
그의 부인의 말을 들자면
예수는 그들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들을 영접 하였다면
영적인 눈을 떳다면.
아마도 그들을 구광주 시청앞에 멍석을 깔고
굵은 배옷을 입고 머리에 재를 뿌리고 앉지 않았을까...
자신들이 살기 위해 무엇을 못하리요.
살아서 수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죽어서 천국에 가겠다는 발상이 기가막히다.
자칭 보수여!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눈을 뜨라.
그대들이 따르는 아버지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ps: 현실은 글을 쓰기가 뭐시기 한데
자꾸만 화가 나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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