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애안데일 퇴폐업소 고발!!!!
버지니아 애난데일 (구) 아라 지금은 casa grande 이곳에서 여자들을 상대로 남자들이 일하는 일명 호빠가 성업중이었다 잠시문을 닫고 이번주 토요일날 다시 엽니다.. 스페니쉬 사장이 주인이지만 룸이 안에 7개있는데 룸을빌려 영업을 하는 한국인 사장이 있습니다..이곳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행위는 가게 영업시간이 끝난후 암묵적인 매춘행위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하고 주급을 안주고 텍스 보고도 하지않고 룸에서 대마초와 같은 마약도 합니다..특히 이 한국인사장은 여자 노래방 도우미까지 겸업을 하면서 이역시 일을 시키고 주급은 커녕 팁으로 나오는 100불당 20불씩 커미션을 챙기면서 이역시 텍스보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러한 악덕업주와 가게는 사라져야 합니다...참고로 이곳의 주소는 4231 markhem st #201 Annandale va 2200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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