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꼴통 본성 드러낸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처음엔 극우 논객 지만원을 추천해 논란이 되자 다른 사람을 추천했는데, 그 사람들 역시 5.18을 좌익선동이라 한 사람이 끼어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국당이 추천한 세 사람 모두 진상을 규명하기는커녕 방해할 인물들로 구성된 것이다. 그러자 5.18 단체들이 한국당을 방문해 거세게 항의했으나 한국당 지도부는 그 세 사람을 몰아붙일 생각인 모양이다.
특히 세월호 진상 규명 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는 치기환 변호사는 5.18때 아버지를 잃은 아들이 아버지의 영정을 들고 있는 사진을 두고 "이 사진은 좌익 선동질용"이라고 말한 바 있어 더욱 논란이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이동욱도 계엄군을 두둔하여 10대 오보라는 글을 쓴 바 있다.
계엄군에 희생된 시민을 ‘시위대의 칼빈 소총에 맞아 죽은’ 사람으로 매도한 차기환 같은 사람이 도대체 5.18 진상 위원회에 들어가서 뭘 한다는 말인가? 차기환은 “ ‘님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 정치체제를 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에서 평화적으로 손잡고 행진하는 시위대를 조준사격한 적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도 “광주사태와 관련해서는 거의 모든 오보가 피해자 중심으로 쏠려 있다”며 계엄군을 두둔한 바 있다. 권 전 중장은 육군본부 8군단장, 박근혜 정부 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한결같이 '꼴통'들만 골라 사실상 진상을 방해하려는 목적인 것이다.
한국당이 이처럼 무모한 짓을 하는 것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어차피 호남에선 당선자가 안 나올 테니 보수라도 잡자는 심산인 것 같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해 제정한 5.18 특별법을 무시하는 이런 행위는 호남을 넘어 합리적 중도, 보수까지 등을 돌리게 할 것이다. 또 다시 총선에서 참패해야 자신들이 얼마나 쓸모 없는 존재들인지 알 것이다.
다 변해도 친일매국노 후예들은 변하지 않는다.
모두 나서 저 악랄한 매국노들을 심판하자!
적폐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특히 세월호 진상 규명 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는 치기환 변호사는 5.18때 아버지를 잃은 아들이 아버지의 영정을 들고 있는 사진을 두고 "이 사진은 좌익 선동질용"이라고 말한 바 있어 더욱 논란이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이동욱도 계엄군을 두둔하여 10대 오보라는 글을 쓴 바 있다.
계엄군에 희생된 시민을 ‘시위대의 칼빈 소총에 맞아 죽은’ 사람으로 매도한 차기환 같은 사람이 도대체 5.18 진상 위원회에 들어가서 뭘 한다는 말인가? 차기환은 “ ‘님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 정치체제를 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에서 평화적으로 손잡고 행진하는 시위대를 조준사격한 적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도 “광주사태와 관련해서는 거의 모든 오보가 피해자 중심으로 쏠려 있다”며 계엄군을 두둔한 바 있다. 권 전 중장은 육군본부 8군단장, 박근혜 정부 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한결같이 '꼴통'들만 골라 사실상 진상을 방해하려는 목적인 것이다.
한국당이 이처럼 무모한 짓을 하는 것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어차피 호남에선 당선자가 안 나올 테니 보수라도 잡자는 심산인 것 같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해 제정한 5.18 특별법을 무시하는 이런 행위는 호남을 넘어 합리적 중도, 보수까지 등을 돌리게 할 것이다. 또 다시 총선에서 참패해야 자신들이 얼마나 쓸모 없는 존재들인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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