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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hutto 열린마당톡 2019.01.19 신고
김정은 트럼프
김영철은 특사자격으로 미국 워싱턴 방문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1시간 30분동안 회동 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회동후 2차 북-미 정상회담은 2월말 개최된다고 밝히고 장소는 추후 발표 한다고 했다.

김정은 트럼프 친서외교 통해서 김영철 폼페이오 북-미 고위급 회담 생략하고 곧바로 2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직행하고 있다고본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본다면 펜스 부통령,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폴턴 국가안보 보좌관,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등은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 친서 외교의 엑스트라에 불과 하다고 본다.

한반도 비핵화가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정상 의 톱다운 방식의 정상간 담판구도이기 때문이다.

그런 분석 뒷받침하는 것이 김영철 트럼프 1시간 30분 회동 직전 김영철 폼페이오 회동 불과 40분이었다는 것은 폼페이오가 김영철 의 백악관 트럼프 방문 위한 가이드 역할 했다는것을 의미 하고 김영철 트럼프 1시간 30분 회동후 김영철 폼페이오 오찬이 1시간 30분 진행됐다는 것 또한 김정은 트럼프 친서외교 후속 조치 논의 했다는 것 알수 있다.

그런데 이색적인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정상회담 날짜 직접 발표하지 않고 백악관 대변인의 서면 이메일로 공개 했다는 점이다.

그것은 김영철 트럼프 1시간 30분 회동 백악관 회동에서 트럼프 성격상 김정은의 친서 개봉해 내용확인하고 김영철과 회동하면서 장소와 날짜 협의 했는데 장소문제와 관련해 현재 미국이 미국 연방정부 업무정지, 이른바 '셧다운' 때문에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월말로 2차 북-미회담 날짜 정해놓고도 '셧다운'이 2월말까지 지속된다면 외국 방문이 여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셧다운' 때문에 외국 방문 한계 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용기인 참매1호기의 비행거리 7000km 라는 한계 때문에 외국 방문 한계있다. 이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외국 여행 한계 때문에 미국이 언론에 흘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불가능하고 유일하게 거론할수 있는 곳이 미국영토인 하와이에서 김정은 트럼프 2차 정상회담 가능하다는 분석할수 있다.

하와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1호기의 비행거리 7000km 안에 있고 괌 경유해 하와이 방문하는 것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1호기 무난하고 미국 연방정부 업무정지, 이른바 '셧다운' 때문에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외국여행 한계있는것 미국영토인 하와이 방문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 셧다운 2월말까지 지속된다면 김정은 트럼프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는 하와이 가능성있다

또한 이번 김영철 트럼프 1시간 30분 회동 백악관 회동에서 트럼프 성격상 김정은의 친서 개봉해 북한의 ICBM 일부해체 내지 해외반출과 미국의 대북 제재 해제빅딜 했다면 그런 김정은 트럼프 ICBM 담판 장소로 미국 하와이가 상징성 있다고 본다.

2017년11월29일 북한은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ICBM 화성-15호 실험발사 성공했고 미국하와이 주정부는 2017년 12월부터 매월 북한 ICBM 공격 대피훈련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미국영토인 하와이에서 김정은 트럼프 ICBM담판2차 정상회담 가능성 배제 할수 없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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