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아닌
日측은 지난달 중순경 동해상에서 '한국 구축함이 해상자위대 P-1 초계기를 겨냥해 사격통제레이더(STIR)를 가동했다'며 한국 측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 하였고 이에 대해 한국 측은 '오히려 당신들 자위대 초계기가 우리의 구축함 상공을 '늑대 닭잡듯' 저공비행으로 위협했다'며 나섰고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이 가세해 日측을 비난하듯 한마디씩 하였다.
그러나 한편,
지난해만 해도 10회 이상 中측의 폭격기가 이어도를 거쳐 독도 상공까지 시찰하며 '올빼미 쥐잡듯' 한국영공 들락날락 피리 발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난하는 언론 없었으며 겨우 한 두 매체가 마지못해 "그저 그들이 또 왔다 갔다" 는 정도로 카피하듯 올렸다.
실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개.돼지 아닌 책임자는 이어도의 eez를 확보 하려는 노력 따위는 고량주에 취해 자빠졌는지 오리무중이니 지나의 폭격기가 시도 때도 없이 들락날락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이어도는 자기들 섬이라며 피리 불어제낄 때, 위협적인 폭격기가 자기네 집구석 들락거리듯 한국영공 침범 할 때, 그때마다 개.돼지 아닌 책임자는 지나의 구완사와 마법에 걸려 입 한번 뻥긋 하지도 못 한단 말인가?
어이구 이런 개.돼지 아닌 한심한 작자들이여...
그러나 한편,
지난해만 해도 10회 이상 中측의 폭격기가 이어도를 거쳐 독도 상공까지 시찰하며 '올빼미 쥐잡듯' 한국영공 들락날락 피리 발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난하는 언론 없었으며 겨우 한 두 매체가 마지못해 "그저 그들이 또 왔다 갔다" 는 정도로 카피하듯 올렸다.
실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개.돼지 아닌 책임자는 이어도의 eez를 확보 하려는 노력 따위는 고량주에 취해 자빠졌는지 오리무중이니 지나의 폭격기가 시도 때도 없이 들락날락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이어도는 자기들 섬이라며 피리 불어제낄 때, 위협적인 폭격기가 자기네 집구석 들락거리듯 한국영공 침범 할 때, 그때마다 개.돼지 아닌 책임자는 지나의 구완사와 마법에 걸려 입 한번 뻥긋 하지도 못 한단 말인가?
어이구 이런 개.돼지 아닌 한심한 작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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