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틀렸냐?
국민 10명 중 6명, '5.18유공자명단 공개해야' 국민 10명 중 7명은 '5.18유공자 선정 사유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김진태: "북한군 개입 여부를 제대로 밝히려 했던 것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종명: "5·18 사태가 발생하고 나서 '5·18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변질된 게 아니라 정치적·이념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
김순례: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내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를 이용해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는 유공자를 색출해내야 한다"
"현재 5.18민주화유공자 명단 공개에 대하여 찬반논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8.2%는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점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개인정보와 사생활보호를 위해 비공개해야 한다"는 응답은 30.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0%였다. 자료. TV월간조선
국민 10명중 6명이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한다.(사실은 10명당 8명 공개 추측)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는 커녕 오히려 망언이라며 공개자들을 욕하는것은 공인으로서 할 짓거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한편,
김태우 수사관 청와대 민간사찰 폭로,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서영교 민주당 의원 재판 거래, 김경수 경남도지사 법정 구속, 환경부 블랙리스트 등은 자한당에 밥값이라도 하라며 던져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멍청 멍멍하니 얼마나 답답하였으면 날 강도적 유공자 농단등도 노출하여 여권을 공격 할수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었을까 말이다.
흐물흐물 자뻑 야권이 통칭 꾸정물 작자들과 손쉬운 국민 피나 빨아 먹자는데 합의하고 낄낄대며 정신 나간 여자애 같이 히죽 거리며 진태양난이나 이르키면 얼마나 이득있을까 그 따위 야합에나 매진 하는것이리라.
왜?
내 말이 틀렸냐?
이 글 보고 개거품 물겠구먼 ㅉㅉㅉ
김진태: "북한군 개입 여부를 제대로 밝히려 했던 것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종명: "5·18 사태가 발생하고 나서 '5·18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변질된 게 아니라 정치적·이념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
김순례: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내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를 이용해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는 유공자를 색출해내야 한다"
"현재 5.18민주화유공자 명단 공개에 대하여 찬반논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8.2%는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점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개인정보와 사생활보호를 위해 비공개해야 한다"는 응답은 30.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0%였다. 자료. TV월간조선
국민 10명중 6명이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한다.(사실은 10명당 8명 공개 추측)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는 커녕 오히려 망언이라며 공개자들을 욕하는것은 공인으로서 할 짓거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한편,
김태우 수사관 청와대 민간사찰 폭로,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서영교 민주당 의원 재판 거래, 김경수 경남도지사 법정 구속, 환경부 블랙리스트 등은 자한당에 밥값이라도 하라며 던져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멍청 멍멍하니 얼마나 답답하였으면 날 강도적 유공자 농단등도 노출하여 여권을 공격 할수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었을까 말이다.
흐물흐물 자뻑 야권이 통칭 꾸정물 작자들과 손쉬운 국민 피나 빨아 먹자는데 합의하고 낄낄대며 정신 나간 여자애 같이 히죽 거리며 진태양난이나 이르키면 얼마나 이득있을까 그 따위 야합에나 매진 하는것이리라.
왜?
내 말이 틀렸냐?
이 글 보고 개거품 물겠구먼 ㅉㅉㅉ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