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딛고 새로운 삶 발견”

크리스틴 형옥 리(사진)씨가 영문 자서전 에세이집 ‘텔 미 에브리띵 유 돈 리멤버’ (Tell Me EverythingYou Don’ t Remember)를 펴낸다.
33세에 찾아온 뇌졸중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저자가 절망과 좌절 등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과정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자서전적 수필집이다.
[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1110/102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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