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준, 당신이 아무런 죄가없고 마녀사냥을 당했다면 당장
미국으로 가서 미국경찰의 수사에 협조하시요.

그리고 인턴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해서 법적대응을 하란말이요.

그렇지않고 국내에서 엉거주춤 기자회견이나 하면서 발뺌하려고
문화적차이니, 어린 딸같은 여자에게 미안하게 됬다느니 변명을
하면 그 말을 누가 믿어주겠소?

인턴이 한국계 1.5세라는 어린나이라고 하지만
만약에 윤창준 당신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 여자는 한국의 위상에
먹칠을 한 그 죄 또한 용서될수가 없소.

언론보도도 가지각색, 카더라 통신을 이용해서 침소봉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사건도 마찬가지.

이유야 어쨋든간에 이번일이 터진 원인의 원조는 당신이요.
그러나 사건전모는 명명백백하게 밣혀야만 할것이요.
인턴을 고소하지않고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모든죄는 당신몫이
될것이란 말이요. 알겠소 윤창준?

우째 이런일이.. 국가망신이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