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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bbcafaa844a0490156fd7810ac8e52c0.jpg coma 열린마당톡 2019.03.14 신고
청년 일자리 도둑 운운했던 김성태!
김성태 딸 특혜 취업 의혹을 수사중이던 검찰이 당시 인사를 담당했던 KT간부(현 전무)를 전격 구속함에 따라 그동안 "새빨간 것짓말, 정치 탄압" 운운했던 김성태가 코너에 몰리게 되었다. 김성태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그 임원과 일면식도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서울시 교통본부 채용 비리 의혹이 터졌을 때, 당시 한국당 원내대표였던 김성태는 국회 밖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것은 청년일자리 도둑"이라며 강력하게 성토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딸이 특혜 취업했다는 보도(한겨레 신문)가 나가자 김성태의 말은 우스운 꼴이 되어버렸다.

그때 김성태는 딸이 이메일로 받았다는 합격통지서를 보여 주며 "새빨간 거짓말, 정치 탄압"이라고 말했으나, 검찰 수사 결과 그와 같은 이메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일차 합격자 명단에도 김성태 딸의 이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차 합격자 명단에도 없던 김성태 딸이 어떻게 최종 합격했을까? 검찰은 그때 이번에 구속된 간부가 윗선의 압력을 받고 특혜 채용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그 윗선은 누구이고,누구에게 청탁을 받아 인사 담당자에게 채용 압력을 넣은 것일까? 관건은 그때 김성태가 윗선과 어떤 관계였느냐 하는 점인데, 김성태가 검찰에 소환되어 수사를 받아야 풀릴 문제다.

필자는 지난해 김성태 보좌관으로부터 김성태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에 소환되어 장시간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조사를 한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결과 검찰이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자신은 원내대표 당시 문재인 정부를 향해 온갖 망언을 퍼부어놓고 네티즌이 자신을 비판하면 고소고발해 처벌하려는 태도에 염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번 나경원의 발언을 보라. 자신들은 아무 말이나 해도 좋고 네티즌들은 입을 다물라는 말인가?

어쨌거나 이제 김성태는 검찰에 소환되어 관련 수사를 받을 수밖에 없고, 윗선과의 관계와 청탁 여부에 따라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하는 운명에 처했다. 청년일자리 도둑이라며 박원순 시장과 민주당을 공격했던 배짱은 어디 가고 "나는 그 임원과 일면식도 없다"는 말만 하는지 웃음마저 나온다. 본질은 윗선이지 그 인사 담당자가 아니란 걸 본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검찰은 철저하게 수사해 "청년 일자리 도둑"을 엄하게 처벌해 주길 바란다.

반민특위가 국민분열을 가져 왔다는 나경원의 무식은 따로 비판할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 스스로 난 일본편이라고 커밍 아웃한 셈이다. 마치 안철수가 "제가 엠비 아바타입니까?' 하고 물어 조롱거리가 된 것처럼 말이다. 정치도 어느 정도 수준이 있어야 한다. 차기 총선 때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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