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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bbcafaa844a0490156fd7810ac8e52c0.jpg coma 열린마당톡 2019.03.16 신고
또 똥볼찬 나경원, 사면초가!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으로 비하했던 나경원이 기세등등하더니 하루만에 똥볼을 차고 사면초가에 몰렸다. 나경원은 "반민특위가 국론분열을 가져 왔다."고 발언해 여야4당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 나경원의 어처구니 없는 역사인식에 전국민이 깜짝 놀랐다. 어찌 저런 사람이 제1야당 원내 대표를 하고 있는지 하품이 다 나온다.

주지하다시피 반민특위는 1948년에 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다. 그러나 이승만의 조직적인 방해로 1년만에 와해되었고, 그 결과 친일파들이 청산되지 못하고 오히려 정계, 제계, 군, 경찰 등을 장악했다. 그 후예들이 오늘날까지 기득권을 연장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시 친일파가 청산되었다면 그후 5.16 군사 쿠데타나 12.,12사태, 5.18 등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반민특위가 와해되어 국론분열이 일어난 것을 나경원은 반민특위 때문에 국론분열이 일어났다고 반대로 말했다. 그녀의 수준 낮은 역사 인식에 다시 한번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하긴 일본 자위대 창립식에 참석해 축하한 나경원이니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나경원은 심지어 남북 정상회담 날 국회에서 일본 자민당을 본받자며 세미니를 연 사람이다. 그녀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니경원은 또한 북미회담을 앞두고 미국으로 가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부정하고 북한 제재를 압박했다. 그 탓인지 북미회담이 결렬되었다. 민족의 문제인 남북평화엔 등 돌리고 일본 편이나 드는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있다는 것은 수치다. 방법이 없다. 차기 총선 때 민족의 이름으로 응징할 수 밖에.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 알게 해주어야 한다. 딴에는 차기 대선까지 노리는 모양이지만 국민들이 바보인가?

웰빙단식으로 존재감을 상실하더니 이제 역사까지 왜곡해 보수를 결집하려다 오히려 합리적 보수층까지 떠나게 한 나경원의 똥볼은 계속될 것이다. 민주당으로선 엑스맨인 셈이다. 황교안과 더불어 한국당을 말아 먹을 것이 분명하다. 민주당은 나경원 지역구에 임종석을 출마시켜 저 역겨운 얼굴 좀 안 보이게 하라!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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