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계 우리가 이끌래요”

할리웃 리포터가 올해로 23번째 선정한 ‘35세 이하 차세대 리더’에는영화와 TV방송, 디지털업계에서 떠오르는 스타 35명이 뽑혔다.
앤지 강 부사장은 UC버클리 로스쿨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훌루’ (Hulu)에 합류했다.
컨텐츠 거래부터 건물 임대계약까지 모든 것을 총괄하는 법률팀에서 근무했고 2013년 미국 최대 케이블방송사 HBO 가입자 수를 추월,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 확보 및 자체 컨텐츠 제작을 실시하면서 그녀의 역할이 커졌다.
이후 4명의 변호사와 팀을 꾸려 팀장으로 법률 분야 총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의딸로 투자은행에 근무하는 로렌스박씨가 남편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1115/1023725

좋아요 4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