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서방의 횡설수설
글이란 마음을 담는 것
==
아무 것이나 마음대로 글을 올리는
이웃이나 타를 배려함이 없는 글이라면
그건 글이 아니고 하나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
이웃의 행복을 나의 즐거움으로
이웃의 불행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자가 된다는 것은
.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으려는 자요
그 깨달음을 몸으로 옮길 수 있는 진실한 이웃이 되는 길이다.
.
그 진실한 이웃은
내가 바르게 삶으로서 있는 것이다.
.
만일 항해 중에 예상치 못한 갑자기 밀려온 풍랑으로
배가 파선이 되려한다면 그 배를 걱정을 해야 하는가,
그 풍랑을 예상치 못 함을 탓하고 있어야 하는가?
.
바르게 죽는 법을 아는 자가
바르게 사는 법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
우리 모두
바르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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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이나 마음대로 글을 올리는
이웃이나 타를 배려함이 없는 글이라면
그건 글이 아니고 하나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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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행복을 나의 즐거움으로
이웃의 불행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자가 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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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깨달음을 얻으려는 자요
그 깨달음을 몸으로 옮길 수 있는 진실한 이웃이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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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실한 이웃은
내가 바르게 삶으로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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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항해 중에 예상치 못한 갑자기 밀려온 풍랑으로
배가 파선이 되려한다면 그 배를 걱정을 해야 하는가,
그 풍랑을 예상치 못 함을 탓하고 있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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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죽는 법을 아는 자가
바르게 사는 법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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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바르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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