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이 3분이라 구조 안 했나?
세월호 참사 때 청와대 대변인을 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난리났네"하면서 환하게 웃어 논란이 되었던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이번엔 헝가리 유람선 전복 사고로 한국인이 다수 희생된 상황에서 "골든 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다. "란 글을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민경욱의 망언은 무사귀환을 바라는 가족들과 국민들에게 비수를 꽂은 역대급 망언이다.
민경욱 딴에는 골든타임이 3분인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헝가리로 구조대를 파견한 문재인 정부가 우습게 보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민의 희생마저 정쟁에 이용하려는 민경욱의 태도에 일반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한국당 내에서도 부절적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민경욱은 문재인 정부가 구조대를 파견하지 않았으면 또 않았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비난했을 것이다. 이래도 비난, 저래도 비난은 한국당의 주특기가 아닌가.
민경욱의 망언에 세월호 참사가 부메랑으로 작용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골든타임이 3분이라서 우리 아이들 구조 안 하고 오후 5시에 중대본에 나타나 구명조끼 운운했느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어디 또 웃어봐라, 그 쌍/판 좀 보자", "너는 끝이다 내년에 보자" 등등 비난 댓글이 수천 개 폭주했다.
민경욱의 막말은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란 망언 이후 바로 나온 것으로 한국당의 막말은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 도발임이 분명해졌다.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민경욱 대변인 등 한국당 지도부가 마치 순번을 짜듯 돌려가며 망언을 퍼붓고 있는 것이 과연 우연이겠는가.
하지만 한국당의 이러한 치졸한 전략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있다. 그동안 장외투쟁으로 모아놓은 지지율이 최근들어 폭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이 망언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태극기 모독 부대 표라도 받아보자는 심산이다. 참 불쌍한 인생들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은 저들의 망언을 모두 스크랩했다가 내년 총선 때 응징할 것이다. 특히 세월호 참사나 유람선 사고 같은 국민적 슬픔을 정쟁에 이용한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민경욱, 그는 자신이 한 말 때문에 내년에 피눈물 흘리게 될 것이다.
민주 진보진영은 일치 단결하여 황교안, 나경원, 정용기, 민경욱, 김성태, 차명진, 정진석, 장제원, 이은재 등은 내년 총선 때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전부 막말의 대가들이기 때문이다. 저들이 국회에 있는 한 대한민국은 암울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내년 총선은 역대급 한일전이다.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민경욱 딴에는 골든타임이 3분인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헝가리로 구조대를 파견한 문재인 정부가 우습게 보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민의 희생마저 정쟁에 이용하려는 민경욱의 태도에 일반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한국당 내에서도 부절적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민경욱은 문재인 정부가 구조대를 파견하지 않았으면 또 않았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비난했을 것이다. 이래도 비난, 저래도 비난은 한국당의 주특기가 아닌가.
민경욱의 망언에 세월호 참사가 부메랑으로 작용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골든타임이 3분이라서 우리 아이들 구조 안 하고 오후 5시에 중대본에 나타나 구명조끼 운운했느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어디 또 웃어봐라, 그 쌍/판 좀 보자", "너는 끝이다 내년에 보자" 등등 비난 댓글이 수천 개 폭주했다.
민경욱의 막말은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란 망언 이후 바로 나온 것으로 한국당의 막말은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 도발임이 분명해졌다.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민경욱 대변인 등 한국당 지도부가 마치 순번을 짜듯 돌려가며 망언을 퍼붓고 있는 것이 과연 우연이겠는가.
하지만 한국당의 이러한 치졸한 전략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있다. 그동안 장외투쟁으로 모아놓은 지지율이 최근들어 폭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이 망언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태극기 모독 부대 표라도 받아보자는 심산이다. 참 불쌍한 인생들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은 저들의 망언을 모두 스크랩했다가 내년 총선 때 응징할 것이다. 특히 세월호 참사나 유람선 사고 같은 국민적 슬픔을 정쟁에 이용한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민경욱, 그는 자신이 한 말 때문에 내년에 피눈물 흘리게 될 것이다.
민주 진보진영은 일치 단결하여 황교안, 나경원, 정용기, 민경욱, 김성태, 차명진, 정진석, 장제원, 이은재 등은 내년 총선 때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전부 막말의 대가들이기 때문이다. 저들이 국회에 있는 한 대한민국은 암울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내년 총선은 역대급 한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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