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은 병원 먼저 가보라!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날마다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논란이다. 헝가리 유람선 사고 때 "골든타임이 3분"이란 말을 해 욕을 바가지로 얻어 처먹더니 이번에는 해외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천렵질"한다고 했다. 박근혜가 해외 순방 때는 온갖 미사여구로 칭찬하던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바로 민경욱 저 인간이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저놈 입을 찢어서 개에게 주자"고 댓글을 달았다.
모든 걸 차치하고 대통령이 해외 순방하는 것을 마치 관광이나 하러 간듯 비하한 것도 문제고, 그런 말이 막말이 아니리고 우기는 것도 개가 웃을 일이다. 그 많은 말을 두고 "천렵질"이라니! 원래 '질'이란 접미사는 대상을 천박하게 부를 때 사용된다. '노름질, 싸움질, 첩질, 이간질' 등. 일국의 대통령에게 '질'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비하하는 사람이 제1야당 대변인이라니 기가 막히다.
웃기는 것은 황교안이 민경욱의 막말에 대해 "그런 말을 막말이라고 하는 것이 막말"이라며 민경욱을 오히려 비호한 점이다. 결국 최근 한국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막말은 개인이 아닌 한국당 지도부가 철저하게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점이 드러난 것이다. 그래놓고 황교안은 얼마 전 "앞으로 국민들이 걱정하는 말을 한 사람은 그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하지만 책임은커녕 비호하고 있으니 누가 그 말의 진정성을 믿겠는가?
한국당의 막말은 아무리 노력해도 지지율이 더 이상 오르지 않고, 민주당이 국회 입성의 명분을 제공해 주지 않자 몽니를 부린 것에 불과하다. 즉 이왕 욕 먹는 것 막말이나 실컷하고 정신적 승리나 거두자는 심산인 것이다. 특히 민경욱의 막말 시리즈는 거의 병적으로 정신과 병원부터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증오심이 과해지면 정신병이 된다. 민경욱은 내년 인천에서 참패하고 피눈룰 흘리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선거만 다가오길 고대하고 있다. 이런 걸 자살골이라고 한다.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모든 걸 차치하고 대통령이 해외 순방하는 것을 마치 관광이나 하러 간듯 비하한 것도 문제고, 그런 말이 막말이 아니리고 우기는 것도 개가 웃을 일이다. 그 많은 말을 두고 "천렵질"이라니! 원래 '질'이란 접미사는 대상을 천박하게 부를 때 사용된다. '노름질, 싸움질, 첩질, 이간질' 등. 일국의 대통령에게 '질'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비하하는 사람이 제1야당 대변인이라니 기가 막히다.
웃기는 것은 황교안이 민경욱의 막말에 대해 "그런 말을 막말이라고 하는 것이 막말"이라며 민경욱을 오히려 비호한 점이다. 결국 최근 한국당에서 쏟아져 나오는 막말은 개인이 아닌 한국당 지도부가 철저하게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점이 드러난 것이다. 그래놓고 황교안은 얼마 전 "앞으로 국민들이 걱정하는 말을 한 사람은 그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하지만 책임은커녕 비호하고 있으니 누가 그 말의 진정성을 믿겠는가?
한국당의 막말은 아무리 노력해도 지지율이 더 이상 오르지 않고, 민주당이 국회 입성의 명분을 제공해 주지 않자 몽니를 부린 것에 불과하다. 즉 이왕 욕 먹는 것 막말이나 실컷하고 정신적 승리나 거두자는 심산인 것이다. 특히 민경욱의 막말 시리즈는 거의 병적으로 정신과 병원부터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증오심이 과해지면 정신병이 된다. 민경욱은 내년 인천에서 참패하고 피눈룰 흘리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선거만 다가오길 고대하고 있다. 이런 걸 자살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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