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문재인인냐? 왜 거짓말 하냐?" 동네 아이들이 하는 말이다. 말하자면 '거짓말은 문재인이 잘하는데 왜 니가 거짓말 하는냐'는 투다.

아이들의 이런 말들은 그렇다 치고서라도 이제 북미 대통 프럼프가 일본 쪽으로 갔다가 어쩔수 없이 한국에 약 2분정도 들렀다가 갈 모양이다.

지난 달 '트-문'면담이라 칭할수도 없는 면담 2분에 최신형 전투 비행기 20대 추가와 최 첨단 정찰기 까지 덤으로 사들이는 일 때문.

이것은 웃기는짓거리다.

전방 초소도 불 사질러 버리고 삼척에 침투한 어선도 쉬쉬하며 숨기기 바쁜 정부가 무슨 전투 비행기에다가 정찰긴냐?

그렇다 치고, 이번 트통 방한과 때 맞춰 문정부가 3자회담은 자신이 중재자 역할 하고 있다고 곁다리 걸쳤다가 핵치기에게 귀싸대기 오지게 한방 먹엇다.

핵치기 曰 : "북.미 회담은 우리가 설정한 라인으로만 연락 취 할 것이므로
남조선 당국 당신은 나가 자빠져라" 는 식으로 말 했다는 것.

어이구 잘나 빠졌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