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일본상품 불매하자는 운동 아닌 운동이 또 다시 일어 나고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 다수 국민들은 작금의 문정부가 자신의 무능한 외교로 빗어진 외교 참사를 국민에게 떠 넘기는

것 같다며 불매 운동에 반대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게 전개되고 있는듯 하다.   

-지난해 주권 없는 '독/동' 운동으로 영혼없는 과거사 앞세운 작자들의 부끄러운 결과들을 보고서도 

아직까지 한탕주의적 선동질로 외교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파 내려가는 일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

까운 생각이 앞선다.   

개인적으로 日 상품 불매운동 반대! 반대! 또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