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당은 지지율이 18%로 41%인 민주당과
무려 23% 차이가 나 가장 큰 격차로 벌어졌다. 나경원이 "왜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
하지 않느냐"하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 일본"이라고 해 국민들이 분노한 결과로
보인다. 거기에다 주옥순이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 문재인은 대/가리 처박고
아베 수상님께 사죄하라."고 했으니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
황교안은 문재인 대통령께 벙어리라고 해 장애인 연합회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거기
에다 민경욱과 곽상도는 문재인 대통령을 친일파, 토착왜구라고 비하했다. 그 뉴스를
본 국민들이 한국당 응징에 나선 것이다.
이대로 가면 한국당은 서울, 경기, 인천에서 거의 전멸할 것이다. 따라서 곧 황교안-
나경원 투톱의 교체가 거론될 것이다. 또한 나경원의 유승민 영입 건도 갈등으로 비화
해 친박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친박들의 지지로 졸지에 원내대표가 된 후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은 나경원이
막말로 이를 극복해 보려 했으나 오히려 역풍만 맞고 있다. 무슨 패션 모델인 양 날마
다 옷을 갈아입고 폼을 잡았던 나경원은 그 천 박한 입으로 하여 폭망할 것이다.
<양향자 나경원>
나경원 지역구에 현재 민주당에선 양향자 전 최고위원이 출격 대기중이다. 제발 내년
4월 이후부터는 저 여자 얼굴 좀 안 봤으면 한다. 욕하면 또 고소하므로 이만 참는다.
자신은 막말을 마음대로 하고 네티즌이 '나베'라고 했다고 고소를 하다니 뻔뻔하기가
김성태 뺨친다. 하지만
딸 부정 채용 의혹 건으로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다. 억울하다고 울부짖는 꼴이라니!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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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