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文, 로동당 당원 충성맹세 문건발견" "가짜 5.18"이 신고에 의해 지워졌다. 

이 2건에 무슨 부적절한 화보나 쌍욕이나 이해 불가한 글들이 들어 있었는 것도 

아니고 두건 다 세상의 관심거리이다. 

하나는 올린 지 3일 만에 또 다른 른 하나는 이틀 만에 "신고가 접수되어 삭제 하였다"

는데 이것이 운영자가 말하는 상호신뢰 정신인가?

작성자가 시간 들여 제작한 글을 이렇게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것은 경우가 아니며

"정치.이슈"에 附合하는 짓거리도 아니다. 

케이톡 관리자는

"상호신뢰"라는 단어를 더 배우던지 시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