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때 추석 밥상에 오른 최대 화제는 조국이
아닌 장제원, 나경원, 이언주, 최성해였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조국 청문회 때 조국 가족을 '동물가족'이라며 천박한 언어를 사용해 비난했던 장제원,
정작 자기 아들은 음주운전 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돈으로 매수 의혹...
결국 3500만원 주고 합의!
과거에는 아들 성매매 의혹...부산시당위원장 사퇴...지금은?
하지만 검찰 수사는 별도로 진행, 결국 구속될 것!
'장로남불' 탄생!
2.조국 청문회 때 조국 가족을 '범죄가족'이라며 천박한 언어를 사용해 비난했던 나경원,
정작 자기 아들은 서울대 교수에게 부탁해 논문 제1저자 등재! 실험실 사용!
포스터는 논문이 아니다? 그럼 제1저자는 왜 올려?
딸은 성신여대 부정 입학 의혹... 성적은 꼴찌, 면접은 모두 98점!
'나로남불' 탄생!
3.민주당-국민당-바른미래당- 다시 한국당?
무슨 민주화 투쟁하시나?
왜 한국당은 이언주를 안 부를까?
혹시 들여 놓으면 자기들도 공격당할까봐?
4.교육자적 양심 택한 것이 가짜 박사학위?
심지어 단국대 학사도 청강생?
석사도 가짜?(미국 교표들 현지 방문 확인)
그럼 사실상 고졸 총장?
저런 작자 믿고 조국 후보 부인 기소한 윤석렬은?
검찰개혁 추진단 구성!
검찰 내 특수부 축소!
국민 80% 이상 검찰개혁 찬성!
"국회, 검찰, 언론, 학계에 잔존하는 토착왜구 박멸하자!"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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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