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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fbbc5fbef8078c786a1658c04043fc2b.jpg tydikon 정치·이슈톡 2019.10.06 신고
아니 그렇소이까?

뉴욕한국일보 10월 5일자 판에 "욱일기 반대'광고 타임스스퀘어에서 거절" 이라는 기사가 눈길에 걸려 들었다. 


이 기사에 의하면 유타주에 거주하는 채드라는 30대 사람이 수년전 한국을 빙문하고 돌아와 "타임스스퀘어에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는 내력을 소개 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대일 과거사만 씹으면 무슨 애국자나 영웅이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알 수 없으나 이는 잘못된 교육과 왜곡역사를 접하여 발생한 경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반도 과거사 관련하여 조금만 더 北과 北의 북에 대해 알아보면 사실 한민족은 일본보다 북북 그들에게 더 많이 당하였고 병자호란(1637년 2월)에서 중공군 개입으로 “한반도 두 쪼가리” 당한 그로부터 오늘까지 근 400여 년 동안이나 시달리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간의 국제정세의 변화로 “대륙으로 갈것인가” “해양으로 갈것인가”의 기로에서 우리는 해양을 선택하였고 작금에 이르러서는 국제사회의 核제재 안건에 동조하면서 北과 북의 핵 관련 정보 공유로 국제 사회와 일본 그리고 한국은 대 북북 전략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거래에 묶여져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입장에서 일본은 그야말로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수밖에 없지만 북북 나라에 대해서도 역시 “不可近不可遠”이라는 어정쩡한 형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 짐 지워져 있음을 우리는 감안해야하는 현실에서 “너무나 대일 과거사에만 얽매여 있다는 것은 미래지향적이지 않다”라고 보는 ‘더컨’의 개인적 견해에 최근 일부 학자들도 더 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굳이 대일 과거사만큼은 들추고 싶다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제대로 된 캠페인으로 재 설정하는것이 바람직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사람 사람들- 누구나 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쓴 말이 때로는 약이 될 수 있는 만큼 더하여 한마디 한다면 ‘독.우리’와 ‘동/일해’는 잘못된 설정이었으며 진짜 가짜로 구분하자면 그것은 가짜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돈밖에 없는 한국 사람이라 뉴욕 바닥에서 자랑하고 싶으면 “욱일기 반대가 아닌 北북핵 반대” 캠페인 광고를 한다면 국제 사회의 조명에 부합 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고 싶다면 “이평의 물길론”을 이평에게 허락받고 캠페인성 광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진짜.가짜 흑백 논리에서 본다면 ‘이평’만이 진짜이다. 


'소녀상' '욱일기 등 과거사 문제는  특정한 날 특정한 장소에서 만세 삼창 부르며 '잊지 않는날'을 정하면 될것이다.  "소녀상 .욱일기" 사진한장 박고 생색 내며 '삐까번쩍 자랑질'이나 하려 한 것은 아니지 않겠소이까 - -


"평화는 힘이있을때 지켜지는것"이라 했다면 어떻게 힘을 모야야 한다는 방안도 첨언했어야 하는것이리라 


아니그렇소이까? 


아참! 한글날 4행시 발표는 언제하는 지 그 누구 알려 줄수 있겠소이까? 

  

참고로 이평(二平/E-pyeong)은 '평화'라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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