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이 파워인가?

중국 우한(武汉) 한나라 한(汉.漢 / Wuhan) 우리식으로는 '무한(武漢)'이나 중국식은 '우한(武汉)' 그러니 그나마 '牛韓'이 아니라는 것이 다행이면 다행! 


관련 하여 한국, '우한 교민' 격리 지역을 당초 충남 천안으로 설정 했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아산에서 진천으로 뒤집었다. 그러자 진천 조센징들이 “아산·진천 시설에 차이가 별로 없는데 왜 굳이 바꿨느냐"며 이해를 구하러온 구한말 당국자에 계란을 투척 하는가 하면 머리채를 잡고 뒤 흔들었다. 한편 일본, 똑 같은 우한 바이러스 사태로 우한 거주 일본인들을 일본으로 긴급 대피시켜 격리 보호 시설에 수용하는 과정에서 일본국민들은 당국자의 지시에 누구 한사람 대꾸 없이 필요한 조치를 받고 있다고 전한다. 조센징과 다른 일본국민이다.  똑 같은 상황, 똑 같은 사태에 대처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비루한 꼴아지이며 한국-일본 당국자들과 시민들의 국민정신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좋은 표본적 예이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과거사 관련 배상금은 모두 마무리 되었음에도 일본은 한국의 요청으로 '포항제철' '경부고속도로' 등등 여러 산업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기술 지원을 하였으며 전두환 정권 때는 40억불이라는 막대한 경제 자금을 또 다시 지원 하였고 과거사 관련 하여서도 일왕 총리 등이 20여 차례에 걸쳐 사죄에 준하는 사과를 하였으나 2015년에도 ‘조센징의 각설이 타령’으로 돈 밝히는 한국에 10억엔의 위로금으로 최종적 불가역 적으로 과거사 관련 안건을 확실하게 마무리 하였다. 


그러나 돈 밝히는 조센징, 여기에 만족 하지 않고 국제적으로 마무리된 안건을 또 다시 소환하여 '한국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라!' '어기면 한국 내 일본 자산을 압류 하겠다'! 윽박지르는 행패로 ‘반일불매’- ‘반 욱일기’ 로 돌아서서는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보이콧하자’며 지구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며 패악한 정치, 구역질나는 조센징 백성들의 근성을 여과 없는 드러내는 가운데 어떤 작자는 불교에서 유래 된 듯한 ‘삼보일배’라는 행위를 통하여 ‘위안부 과거사 사죄하라’며 뉴욕 맨하탄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각설이 행위질'을 하였으며 이에 앞서 2-3년 전에는 '소녀상 길거리에 박아 세우는 운동’이 일어나더니 급기야 일부 한인과 뉴욕 주 어용 정치자들과 야합 또는 결탁하여 3.1절 기념일을 '유관순의 날로 선포한다'는 참으로 황당한 좀비처럼 얼빠진 일을 제작 해내었다. 


어디 그뿐인가? 

여기에 더하여 웃기는 것은 각설이 종교계도 한 몫 한다.


남의 집안 잠자리까지 손바닥 보듯 다 들여 보는 특수 장치로 Target 교인등 특정인들은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일거수일투족을 한눈 에 들여다보는 극단적 사생활 침탈자과 야합 또는 결탁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 교인 등을 상대로 '나는 당신의 지난밤 일을 알고 있다'는 뉘앙스로 신(神)을 앞세워 마치 자신들이 神인양 행세하는 종교인들도 있을 것 같다. ( 99% 이상 확실)


극단적 이기주의에 바탕을 둔 아전인수식 먹튀 사기문화가 판치는 한국발 정치 뉴욕이며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한다’는 가련한 사람들의 저변에는 인간의 고독과 외로움이 있다. 


'인간의 고독과 외로움'을 이용하는 도둑 해킹 사기꾼들에 상당한 일부 언론과 종교인 정치자들이 결탁하여 야합하는 것이 파워라 생각하는 쓰레기 오물 집단! 그들은 그들의 사기 행각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그 짓거리가 돈이 된다는 이유와 남의 명예를 갈취하는 이득을 앞세운다."



광화문 집회에 순수한 애국 시민 국민 그중 몇일까?

문재인 타도를 외치는 시민 국민들 중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 하는 시민들이 몇이나 될까?


헤쳐모여 어디 한두 번 해본 일인가?


오죽하면 한 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대한미국' 이라 했으며 또 다른 정치인은 ‘대한민굴’이라 하였겠는가! 


열거한 이슈들을 빗대어 한마디 한다면 이러하다. 


광화문 집회는 문 정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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