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도 파산의 연속..
04/20/20 時事通信
[시드니 시사]
호주의 복수의 미디어에 의하면, 호주항공업계의 2위인 버진·오스트레일리아·홀딩스가
20일,이사회에서, 임의 관리 절차(파산=일본의경우민사 재생법에 상당)의 적용 신청을 결정했다.
21일에 정식 발표한다고 하며,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감염 확대에 수반하는 운항 정지로,
경영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되었다.
호주 버진항공은 전일본공수(ANA)와 제휴해 3월 하순에
일본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었지만,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연기된 상태였다.
보도에 의하면, 작년 12월말 시점의 부채는
약 50억 호주 달러( 약 3400억엔)라고 전해졌다.
[번역및 편집]hoyanerima(MJ.Los Angeles)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