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테레비 아사히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 후생노동성(한국의 보건복지부에 해당)

은 기존의 PCR검사보다 빠른 항체검사를 

검토중이이라고 합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경기부양을 노렸던 

아베정권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동대책의

실패에 따른 불명예를 불식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항원검사은 검사결과가 빠르기는 하나

아직 안전성의 면에서 검증이 안됐다고

하네요...

참으로 태평스런 아베정권..

아베정권의 2인자인 관방장관과의 불화도

들려오고...재무장관은 국민을 위한 자금지원에 

떨떠름해 하고...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