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수 (베드로 )형제, 나라와 천주교 위해 24일 단식기도하고 순교하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4/23 [06:56]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강남수베드로 형제 나라와 천주교위해 24일 단식기도하고 순교 하셨습니다.
다음 글은 대수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 이계성 (시몬) 상임대표의 글 입니다. 보내온 글을 사진과 함께 전문 게재 합니다 ( 편집 = 안상일 기자 )
서울시 양천구 홍익병원 목민관의 강남수 (베드로 ) 형제 영안실 모습 사진 = 대수천 제공
강남수베드로 형제 나라와 천주교위해 24일 단식기도하고 순교하셨습니다. 3월29일 강남수베드로 형제님이 찾아오셔 나라위해 순국 천주교회위해 순교하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3월 30일부터 화곡동 성당 마당 한쪽에 천막을 치고 수교를 위한 단식기도를 시작하셨다. 4월16일 까지 화곡동 성당 마당에서 단식기도를 하시다 성당의 퇴거 요구로 집으로 돌아가 나라와 천부교 위해 단식기도를 계속하시다 24일만에 순교하셨다.
▲ 나라위해 순국
▲ 천주교위해 230년만에 순교
그분의 단식기도 목적은 2가지 였다
▲ 대통령이 잘못으로 계속 나라가 무너져 가는 것을 보고
▲ 한국 천주 교회가 하루 하루 부폐 되는 것을 보고
♠ 더는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이 몸이 라도 주님게 바쳐서 도와달라는 간절한 기도 입니다
단식해도 순교로 생을 마감하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고 기쁘다고 했다. 태 신앙인 강베드로 형제님은 40년간 화곡2동 성당을 다녔다고 했다.
이 성당 짓는데 수 천만원 건립 기금을 내고 매일 미사도 거의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천막을 치고 단식을 하자 “교회에서 나가라!”며 자신에게 냉대하는 것이 슬프다고 했다
평생 경찰로 헌신해오고 마지막에 나라와 천주교 위해 순교로 생을 마감한 강 베드로 형님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런데 강베드로 형제님 빈소에는 찾아 오는 사람이 없어 적막하기 그지 없어보는 사람들 마음을 아프게 했다
시신은 성모병원에 기증마지막 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 사회에 헌신하고 떠나시는 모습이 감동이고 교훈이고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절하게 울리고 있다. 24일간 단식의 아픔을 행복으로 생각하며 마지막 생애를 보낸 강베드로형제님과 형제님이 단식으로 즉어가는 모습을 24일 지켜 본 가족을의 아픔을 생각하니 한없이 눈물이 난다.
강베드러 형제님 기도문대로 나라가 붕괴되고 천주교가 부패하는 것만은 온 국민과 천주교인들이막아내는 것이 이분의 순교정신을 받는 길이라고믿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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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역 같은 경우, 진리를 앞세우는 가짜 신앙인들, 가짜 소녀상, 가짜 독.동/일해, 가짜 5.18 패 거리 들은 히히득 거리며 낄낄 거리며 삑까 번쩍 옷이나 입고 사진이나 한번 박길 즐긴다. 언급한 패 거리들이 얼마나 막대한 돈을 챙기는지 알고 보면 까 물어 칠 것 이리라. 진실로 양심 지키며 사는 국민들이라면 말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